[조선중앙통신]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주)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진실)을 직시.인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듯이, 지금, 우리땅은 매우 위험한 전쟁정세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터진다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을만큼 위태위태한 일촉즉발의 상태입니다.
아래 글을 꼼꼼하게 짚어 헤아리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그 얼마나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전쟁미치광이 괴뢰역적패당이 우리를 어떤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는지...
이땅의 주인은 한사람 한사람 우리 인민대중(민중)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 패거리를 저지.파탄내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전쟁참화 입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팔레스티나 일은 강건너 불이 아닙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이, 미제와 그에 부역복무하는 괴뢰역적무리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참화를 뒤집어쓰야 하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참혹한 전쟁참화를 뒤집어씌워야 하겠습니까.
우리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떨쳐나섭시다. 무조건 전쟁을 막읍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덧붙임)
모두 알다싶이, 절대로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수렁에 빠진, 인류의 적, 국제깡패, 미제가, 살아남으려는 마지막 발악으로서, 정의로운 자주.반제 국가인 조(북).중.러.이란에 대하여 무력전쟁을 일으키려 미친듯이 날뛰고 있습니다.
이미, 로씨야에 대한 전쟁을 일으켰고, 며칠 전에는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마지막 전쟁터가 될 우리땅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우리땅에 온갖 살인장비들을 들이밀면서, 이놈저놈 마구잡이로 줄줄이 기어들어 미친듯이 돌아치며 발작발광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땅에, 전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눈앞에 다다라 있습니다. 불꽃이 언제 튀느냐만 남아 있습니다. 그만큼 절박하고 위태로운 상태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파멸되는, 생명마저도 파멸되는, 전쟁을 눈앞에 놓고서, 주식.채권.선물.옵션.증권..., 아파트 한채.두채..., 로동권.최저임금... 타령을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둘도없는 천치머저리 입니다. 생사존망이 갈리는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쓸모가 있습니까. 그 무엇이 의미가 있습니까.
무조건 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길은 하나뿐 입니다.
우리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에게 부역복무하며, 미제의 꼭두각시(괴뢰)가 되어, 한미동맹 반북적대 북침전쟁에 미쳐날뛰는 전쟁미치광이 윤석열군부호전 전쟁깡패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괴뢰역적 패거리를 무조건 당장 때려잡아야(타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전쟁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이, 평화이고, 자주이고, 민주이고, 통일입니다. 이것이 로동권이고, 인권이고, 행복이고, 미래입니다.
민족자주 미군철거 !! 기발을 높이 들고서,
윤석열군부호전 괴뢰역적무리 타도로 전쟁을 막읍시다.
덧붙임)
전쟁준비가 끝나면, 불을 붙이기에 앞서서, 인민대중(민중)의 눈과 귀를 가리워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잃게 만드는 것은 늘상 있는 일입니다.
"민생"이니 뭐니... 떠벌이며 돌아치는데에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장막뒤에서 벌이는 실제 행태를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모두 알고있듯이, 이남땅에는 그 어떠한 주권도 없습니다. 결정은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가 합니다. 우리는 이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않됩니다.
지금은, 자나깨나,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할, 매우 엄중하고도 위험천만한 전쟁정세 입니다.
민족자주 미군철거 !! 기발을 높이 들고서,
윤석열군부호전 괴뢰역적무리 타도로 전쟁을 막읍시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서, 있는 그대로의 현실(진실)을 직시.인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듯이, 지금, 우리땅은 매우 위험한 전쟁정세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 당장 전쟁이 터진다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을만큼 위태위태한 일촉즉발의 상태입니다.
아래 글을 꼼꼼하게 짚어 헤아리며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그 얼마나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전쟁미치광이 괴뢰역적패당이 우리를 어떤 극단적인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는지...
이땅의 주인은 한사람 한사람 우리 인민대중(민중)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 패거리를 저지.파탄내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전쟁참화 입니다. 우크라이나와 중동의 팔레스티나 일은 강건너 불이 아닙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이, 미제와 그에 부역복무하는 괴뢰역적무리의 이익을 위하여, 전쟁참화를 뒤집어쓰야 하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에게 참혹한 전쟁참화를 뒤집어씌워야 하겠습니까.
우리모두 얼을 바짝 차리고 떨쳐나섭시다. 무조건 전쟁을 막읍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2(2023)년 11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괴뢰지역에서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이 《위헌》이라는 결정이 강행되고 관련《지침》페지절차가 본격화되고있다.
삐라살포를 반대하는 괴뢰지역민심에 도전하여 폭행까지도 서슴지 않았던 《탈북자》쓰레기들이 때를 만난듯이 분계연선지대를 뻐젓이 돌아치면서 《대북전단 등 풍선을 안날릴 리유는 없어졌다.》,《바람이 북풍에서 남풍으로 바뀌는 래년 봄을 기점으로 전단살포가 활성화될것이다.》 등의 나발을 공공연히 줴쳐대고있다.
명백한것은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가 《자유》니,《인권》이니 하며 《민간단체들의 소행》이라고 우겨대던것은 기만적인 술책에 불과하며 괴뢰패당이 계획하고 주도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이였다는것이다.
지금까지는 《민간》의 탈을 쓴 앞잡이들을 내세우고 당국이 묵인조장하는 형태로 반공화국삐라살포가 감행되였다면 이제부터는 역적패당이 전면에 나서 군사작전을 벌리듯 로골적으로 감행하려 한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삐라살포는 교전일방이 상대방을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벌리는 고도의 심리전이며 전쟁개시에 앞서 진행되는 사실상의 선제공격행위이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을 노린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와 방대한 무력증강,사상최고의 대규모침략전쟁연습들이 벌어지고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때에 감행되는것으로 하여 사태의 심각성이 더욱 증폭되고있다.
역적패당은 《탈북자》쓰레기들이 날린 반공화국삐라살포로 2014년의 화력무기에 의한 교전,2020년의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라는 결과가 산생된 사실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지금까지 비록 허줄하긴 해도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이라는것이 있었기에 괴뢰패당의 쏠라닥질에도 우리의 참을성이 적용되였다.
인간쓰레기놈들의 더러운 물건짝으로 인한 악성전염병의 류입으로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동란의 사태를 겪은 우리 인민의 분노는 이미 최고조에 이른 상태이다.
종전의 대응을 초월하여 놈들의 삐라살포거점은 물론 괴뢰아성에까지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부어야 한다는것이 격노한 우리 혁명무력의 립장이다.
불꽃 하나에도 폭발할수 있는 일촉즉발의 현정세속에서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악랄하게 헐뜯는 적대적인 심리전이 우리와의 접경지역에서 자행될 때 조선반도에서 유럽과 중동에서 일어난 사태와 같은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롯한 심리모략전은 곧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끝)
김윤미
주체112(2023)년 11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2(2023)년 11월 8일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
(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괴뢰지역에서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이 《위헌》이라는 결정이 강행되고 관련《지침》페지절차가 본격화되고있다.
삐라살포를 반대하는 괴뢰지역민심에 도전하여 폭행까지도 서슴지 않았던 《탈북자》쓰레기들이 때를 만난듯이 분계연선지대를 뻐젓이 돌아치면서 《대북전단 등 풍선을 안날릴 리유는 없어졌다.》,《바람이 북풍에서 남풍으로 바뀌는 래년 봄을 기점으로 전단살포가 활성화될것이다.》 등의 나발을 공공연히 줴쳐대고있다.
명백한것은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가 《자유》니,《인권》이니 하며 《민간단체들의 소행》이라고 우겨대던것은 기만적인 술책에 불과하며 괴뢰패당이 계획하고 주도한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이였다는것이다.
지금까지는 《민간》의 탈을 쓴 앞잡이들을 내세우고 당국이 묵인조장하는 형태로 반공화국삐라살포가 감행되였다면 이제부터는 역적패당이 전면에 나서 군사작전을 벌리듯 로골적으로 감행하려 한다는데 사태의 엄중성이 있다.
삐라살포는 교전일방이 상대방을 무력화시킬 목적으로 벌리는 고도의 심리전이며 전쟁개시에 앞서 진행되는 사실상의 선제공격행위이다.
더우기 우리 공화국을 노린 미국의 핵전략자산전개와 방대한 무력증강,사상최고의 대규모침략전쟁연습들이 벌어지고 이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악화일로로 치닫고있는 때에 감행되는것으로 하여 사태의 심각성이 더욱 증폭되고있다.
역적패당은 《탈북자》쓰레기들이 날린 반공화국삐라살포로 2014년의 화력무기에 의한 교전,2020년의 북남공동련락사무소 완전파괴라는 결과가 산생된 사실을 기억하고있을것이다.
지금까지 비록 허줄하긴 해도 《대북삐라살포금지법》이라는것이 있었기에 괴뢰패당의 쏠라닥질에도 우리의 참을성이 적용되였다.
인간쓰레기놈들의 더러운 물건짝으로 인한 악성전염병의 류입으로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대동란의 사태를 겪은 우리 인민의 분노는 이미 최고조에 이른 상태이다.
종전의 대응을 초월하여 놈들의 삐라살포거점은 물론 괴뢰아성에까지 징벌의 불소나기를 퍼부어야 한다는것이 격노한 우리 혁명무력의 립장이다.
불꽃 하나에도 폭발할수 있는 일촉즉발의 현정세속에서 우리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악랄하게 헐뜯는 적대적인 심리전이 우리와의 접경지역에서 자행될 때 조선반도에서 유럽과 중동에서 일어난 사태와 같은 군사적충돌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
그로부터 초래될 후과는 전적으로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이 지게 될것이다.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비롯한 심리모략전은 곧 《대한민국》종말의 《기폭제》로 작용할것이다.(끝)
김윤미
주체112(2023)년 11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덧붙임)
모두 알다싶이, 절대로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수렁에 빠진, 인류의 적, 국제깡패, 미제가, 살아남으려는 마지막 발악으로서, 정의로운 자주.반제 국가인 조(북).중.러.이란에 대하여 무력전쟁을 일으키려 미친듯이 날뛰고 있습니다.
이미, 로씨야에 대한 전쟁을 일으켰고, 며칠 전에는 중동에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마지막 전쟁터가 될 우리땅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우리땅에 온갖 살인장비들을 들이밀면서, 이놈저놈 마구잡이로 줄줄이 기어들어 미친듯이 돌아치며 발작발광 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땅에, 전쟁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눈앞에 다다라 있습니다. 불꽃이 언제 튀느냐만 남아 있습니다. 그만큼 절박하고 위태로운 상태에 있습니다.
모든 것이 파멸되는, 생명마저도 파멸되는, 전쟁을 눈앞에 놓고서, 주식.채권.선물.옵션.증권..., 아파트 한채.두채..., 로동권.최저임금... 타령을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둘도없는 천치머저리 입니다. 생사존망이 갈리는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쓸모가 있습니까. 그 무엇이 의미가 있습니까.
무조건 전쟁은 막아야 합니다.
길은 하나뿐 입니다.
우리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에게 부역복무하며, 미제의 꼭두각시(괴뢰)가 되어, 한미동맹 반북적대 북침전쟁에 미쳐날뛰는 전쟁미치광이 윤석열군부호전 전쟁깡패 반력사 반민족 반민중 괴뢰역적 패거리를 무조건 당장 때려잡아야(타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전쟁을 막을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이것이, 평화이고, 자주이고, 민주이고, 통일입니다. 이것이 로동권이고, 인권이고, 행복이고, 미래입니다.
민족자주 미군철거 !! 기발을 높이 들고서,
윤석열군부호전 괴뢰역적무리 타도로 전쟁을 막읍시다.
덧붙임)
전쟁준비가 끝나면, 불을 붙이기에 앞서서, 인민대중(민중)의 눈과 귀를 가리워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잃게 만드는 것은 늘상 있는 일입니다.
"민생"이니 뭐니... 떠벌이며 돌아치는데에 휘말려서는 안됩니다.
장막뒤에서 벌이는 실제 행태를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모두 알고있듯이, 이남땅에는 그 어떠한 주권도 없습니다. 결정은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가 합니다. 우리는 이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않됩니다.
지금은, 자나깨나, 전쟁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할, 매우 엄중하고도 위험천만한 전쟁정세 입니다.
민족자주 미군철거 !! 기발을 높이 들고서,
윤석열군부호전 괴뢰역적무리 타도로 전쟁을 막읍시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