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유를 깡그리 말살하는 《자유민주주의》

[인간의 자유를 깡그리 말살하는 《자유민주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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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인간의 자유를 깡그리 말살하는 《자유민주주의》》


2024.10.29. 《로동신문》 6면

자본주의가 쇠퇴와 몰락의 나락으로 깊숙이 빠져들고있는 현실에 당황망조한 제국주의자들과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를 대체할만한 사회가 없다느니, 자본주의야말로 《민주주의적인 사회》라느니 하고 끈질기게 떠들어대고있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기만선전으로써도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정당화할수 없다.

력사무대에 자기의 몰골을 드러낸 때로부터 자본주의는 그 어느 시기에도 근로대중에게 참다운 자유를 보장해준적도 없고 그들을 위한 민주주의정치를 실시한적도 없다.근로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해주는 자본주의가 있다면 그것은 벌써 자본주의가 아니다.

자본주의사회는 자본가계급이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독점하고 사회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근로인민대중을 지배하는 반인민적사회이다.리윤획득에 환장하여 절대다수 사람들을 억압, 착취하는데 골몰하는 극소수의 자본가계급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생존권을 요구하는 근로대중이 첨예하게 대립되여있는 계급사회이다.

자본가계급은 모든 권력과 재부를 독차지하고 근로대중에 대한 계급적지배를 실현한다.또한 특권을 행사하고 막대한 돈을 뿌리며 무제한한 자유와 권리를 누린다.

반면에 근로대중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누린다는것은 꿈도 꿀수 없다.자본주의제도자체가 근로대중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배척하는 제도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의 주인으로 되지 못하고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결코 그들을 위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가 있을수 없다.

자본주의가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를 여지없이 짓밟는 반인민적사회라는것은 현실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

정치생활, 정신문화생활, 물질생활은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행사되는 기본사회생활분야이다.

정치생활은 사람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이다.사람들은 정치생활을 통해 참다운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행사하며 자주적인 생활을 해나간다.

그런데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정치생활에서 배제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도 《공정한 자유선거》에 대해 표방하고있다.그러나 광범한 인민대중은 선거에서 실제상 배제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권력장악을 위한 선거경쟁이 치렬한 금전경쟁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몇해전 미국에서 있은 대통령선거만 보아도 후보들모두가 적어도 10억US$이상의 자금을 확보한 상태에서 선거전에 뛰여들었다고 한다.그처럼 돈많은 부자들만이 벌리는 치렬한 금전경쟁에 일반근로자들이 참가할수도 없고 그들의 의사가 반영될수도 없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한 외신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사이비민주주의의 병풍뒤에서 절대적인 돈과 힘의 권력만이 우세를 차지한다.서방세계는 대중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선거에 자유롭게 참가하고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있다고 선전하고있다.그러나 요란하게 광고하고있는 자유는 거짓이며 최종선거결과는 언제나 국민의 리익에 부합되지 않는다.》라고 평하였다.

억대의 돈을 뿌려 권력을 독차지한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강화하여 저들의 돈주머니를 불구기 위해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자유롭게 만들어내고 뜯어고치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에서 국가와 사회의 주인은 근로인민대중이 아니라 돈있는자들, 부르죠아지들이며 그 반동성을 가리우는 간판이 바로 《자유민주주의》이다.

값높은 정치생활과 함께 건전하고 풍부한 정신문화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지향이다.

자본가계급과 그 어용나팔수들은 《사상의 자유》에 대하여 떠들면서 다양한 사상조류들의 류입을 허용하는척하고있다.하지만 그것은 근로대중의 자주의식을 부식시키기 위한 부르죠아반동사상문화의 전파에만 해당된다.근로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정치적각성이 높아지고 반자본주의투쟁이 강화되는것을 막기 위해 자본가계급은 온갖 퇴페적이고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과 문화를 류포시키면서 그것이 사회를 지배하게 한다.반동적지배계급은 저들의 통치권에 도전으로 될 때에는 국가권력을 발동하여 철저히 제압하고있다.

미국만 놓고보아도 언제든지 저들의 반동통치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감옥에 가두어넣을수 있는 수많은 파쑈악법들을 제정해놓고있다.그리고 미중앙정보국과 련방수사국을 비롯한 각종 폭압기구들과 정보망들이 전 국민을 감시권에 넣고있다.

이러한 사회에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붙인다는것은 인간의 자주적요구, 민주주의적권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다.

물질생활은 사회생활의 기초를 이루는 분야이다.사람들이 문명한 물질생활을 누려야 생존을 유지하며 자주적요구를 실현할수 있고 모든 사람들이 다같이 평등권과 자유권을 행사할수 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근로대중이 유족하고 안정된 물질생활을 누릴수 없다.독점재벌들은 갈수록 풍청거리며 방탕한 생활을 누리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령락되고 빈궁화되여가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가 바로 자본주의사회이다.

최근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지속되는 경제위기속에 기업들이 련쇄적으로 파산되고있지만 그 대가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몇몇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은 무려 2배이상이나 늘어났다.

세상사람들이 비난하고있는것처럼 자본주의는 야수들의 세계이며 사자가 판을 치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세계이다.서로 짓밟고 억누르는 생존경쟁을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은 경제의 《자유화》라는 궤변으로 미화하려들고있다.그러나 그것은 그 어떤 자유가 아니라 사회를 리기적목적실현의 란무장으로 전락시키고 개인의 리익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사실상의 범죄이다.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법칙이 횡행하는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더 돈의 노예로 되여가고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실업과 기아, 빈궁을 강요당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가 극심한 사회에서 근로대중이 물질생활을 제대로 누릴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정치생활이 반동화되고 정신문화생활이 빈궁화되고있으며 물질생활이 기형화되고있는것으로 하여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이 더욱 심화되고 사기와 협잡, 살인과 강탈, 마약범죄와 인신매매, 극도의 민족배타주의와 인종주의, 인간증오사상이 만연되고있다.

서방의 전문가, 언론들도 심각한 모순과 불평등을 배태하고있는 비인간적자본주의사회에 미래가 없다는것을 시인하면서 비운이 드리운 앞날에 대해 개탄하고있다.

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유린되는 반인민적사회인 자본주의가 력사무대에서 사라지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

박진향

[인간의 자유를 깡그리 말살하는 《자유민주주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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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9일





[파렴치한 이중기준에 깔린 불순한 야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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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파렴치한 이중기준에 깔린 불순한 야망》


2024.10.29. 《로동신문》 6면

최근 미국이 이란을 반대하여 또 한차례의 제재를 발표하였다.

미국무성은 이란산석유거래에 관여한 6개의 실체에 제재를 부과하고 6척의 선박을 제재자산으로 등록하였으며 재무성은 이란산석유 및 석유화학제품의 수송에 관여한 10개의 실체와 17척의 선박을 제재대상으로 지명하였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상기의 제재들이 《테로단체》들에 지원을 제공하거나 미싸일계획을 지원하는데 리용되는 이란의 금융자원들을 차단하는데 추가적인 도움을 주게 될것이라고 뇌까렸다.

이번 제재들은 지난 1일에 있은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미싸일보복공격에 대응한것이라고 한다.

가자지대를 거대한 집단무덤으로, 페허로 만들어버린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군사적공격과 대량살륙만행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키고 이란의 합법적인 자위권행사를 문제시하며 제재몽둥이를 휘두르는것이야말로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미국식이중기준의 뚜렷한 발현이다.

이란이 단행한 미싸일공격은 팔레스티나와 레바논의 항쟁지도자들과 이란군사지휘관을 암살한것을 비롯하여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저지른 극악한 범죄행위들에 대한 보복으로서 이스라엘의 가증되는 전쟁위협으로부터 나라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이다.

하기에 이스라엘의 침략에 맞서싸우고있는 중동나라들과 항쟁세력들은 이란의 보복공격이 미국의 비호와 군사적지원밑에 가자지대를 피로 물들이고 레바논에까지 침략의 마수를 뻗치며 전대미문의 살륙전을 벌리고있는 이스라엘호전광들에 대한 응당한 징벌이라고 주장하고있다.

정세전문가들도 이란이 《전략적인내》단계로부터 직접적인 보복단계에로 이행하였다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국제사회의 항의와 규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호전광들을 군사정치적으로 지원하여 중동을 전란속에 몰아넣은 책임을 이란에 넘겨씌우며 제재소동에 광분하고있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보복타격을 받은 직후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미국은 이스라엘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로골적으로 편역을 들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엄중한 분쟁확대행위라느니, 심각한 후과가 따를것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쳐대여 국제사회를 아연케 하였다.

미국이 적반하장의 행태를 연출하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여기에는 중동의 주요적수를 고립약화시키고 이스라엘을 침략전쟁에로 내몰아 지역의 불안정을 더욱 야기시키며 그 기회에 돈주머니를 불구고 중동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불순한 야망이 깔려있다.

최근 미국방성은 미싸일방위능력강화를 운운하며 이스라엘에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전격적으로 배비함으로써 저들의 《보호우산》속에서 유태복고주의정권이 마음놓고 침략전쟁을 확대하도록 조건을 지어주었다.

상전의 비호와 적극적인 보호에 힘을 얻은 이스라엘호전광들은 지금 이란에 대한 《의의있는》 보복공격을 운운하며 지역정세를 일촉즉발의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극단한 편견과 기만, 이중기준으로 일관된 미국의 간섭정책이 계속되는한 중동지역에는 언제 가도 안정과 평온이 깃들수 없다.

[파렴치한 이중기준에 깔린 불순한 야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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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29일





[미국에서 흑인은 첫째가는 멸시와 살륙의 대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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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3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미국에서 흑인은 첫째가는 멸시와 살륙의 대상이다》


2024.10.30. 《로동신문》 6면

《150만명의 흑인들이 모자란다.》

이것은 몇해전 미국신문 《뉴욕 타임스》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

기사에 의하면 감금되지 않은 흑인녀성들이 100명이라고 할 때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흑인남성들은 83명밖에 안된다.즉 남녀비률이 83:100이다.일부 도시들에서는 60:100, 75:100이다.원래는 비등했다고 한다.정상생활을 하는데 부족되는 흑인남성수가 150만명이나 된다는것이 기사의 골자이다.그러면 그들은 어디로 갔다는것인가?

밝혀진데 의하면 대다수가 감옥에 갇혀있거나 경찰에 의해 살해당하였다.이것은 사실상 하나의 전쟁으로 인한 손실과 맞먹는다.

미국에서 흑인들은 항시적으로 전쟁을 치르고있는셈이다.

이 나라에서 사는 흑인이라면 자신이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곳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을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각오하고있어야 한다.

길가에서 물건을 팔다가 경찰서에 구금된 후 질식되여 죽은 사람, 가짜총을 가지고 놀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죽은 소년, 경찰들의 폭행으로 경추가 골절되여 목숨을 잃은 청년…

꼽자면 끝이 없다.이런 사건들이 발생할 때마다 거의 모든 경우 법정에서는 물적증거가 없다고 결론하군 한다.

우에서 렬거한 사건들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총을 휴대하지 않은 한 흑인부부가 교통단속에 응하지 않았다고 하여 경찰들은 그들이 탄 차에 무려 138발의 총탄을 날렸다.결국 그 부부는 벌둥지처럼 되여버린 차안에서 숨졌다.

시카고는 경찰들의 폭행이 뿌리깊은 도시이다.언제인가 사진 한장이 이 도시에서 나돌았는데 거기에는 손에 사냥총을 쥔 두 경찰이 땅바닥에 쓰러진 흑인과 도살한 사슴을 비끄러매놓고 히히닥거리는 몰골이 찍혀있었다.

인종멸시가 풍조로 되여있는 미국사회의 실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이다.이런 인종차별행위가 어느 하루도 그칠새 없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워싱톤에는 《미국력사와 문화에 관한 아프리카국립박물관》이라는 명칭을 단 흑인박물관이 있는데 거기에 전시된것들은 온통 외곡된것들이다.

예나 지금이나 미국에서 흑인들은 첫째가는 멸시대상, 살륙대상이다.

미국의 어느한 협회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1877년-1950년에 미국의 12개 주에서 3 959건의 사형이 집행되였는데 처형당한 사람들중 백인은 단 한명도 없었고 모두 흑인들이였다.백인들은 좋은 구경거리라도 생긴듯 남녀로소 할것없이 모두 떨쳐나 흑인을 처형하는 장소에 가보군 하였다.그 주변에서 장사군들은 먹을것과 마실것을 사라고 소리쳤고 사진사들은 처형장면을 찍은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내군 하였다.

흑인들의 처지는 나날이 더욱 비참해지고있다.

미국에서 악성전염병의 대류행기간 합병증으로 사망한 임산부들의 수가 증가하였는바 그중 아프리카계녀성들이 가장 많았다는 자료가 있다.

그에 의하면 아프리카계녀성들의 사망률은 백인녀성들에 비해 훨씬 높았다고 한다.그 원인 역시 인종차별이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여 사망한 한 흑인녀성은 죽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

흑인이라는 리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였다.백인의사들로부터 《약물중독자와 같은 취급》을 당하였다.지어 《집에 당장 돌아가라.》는 등 멸시와 천대, 배척과 버림을 받았다.흑인들은 이런 식으로 살해되고있다.…

인종차별이 제도화된 악의 제국에 대한 절규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초래한 근원은 미국사회에 장기간 존재하는 사회적 및 경제적지위에서의 심한 인종적차별에 있다고 분석하고있다.

수난자들은 흑인들뿐이 아니다.라틴아메리카계인들을 비롯한 다른 유색인종의 처지도 피장파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키제국은 해마다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는 주제넘은 망동을 부리고있다.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인간증오사상으로 길들여진 야만들에 의해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는 미국이야말로 지구상에 둘도 없는 반인륜적인 암흑사회이다.

본사기자 허영민

[미국에서 흑인은 첫째가는 멸시와 살륙의 대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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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30일





[대량살륙의 조장자, 집행자들은 현대최악의 전범자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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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1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대량살륙의 조장자, 집행자들은 현대최악의 전범자들이다》


2024.11.1. 《로동신문》 6면

지금 가자지대는 이스라엘야수들의 무차별적인 포격과 폭격으로 인해 그 어디에도 안전한 곳이 없는 지옥의 불도가니로 화하고있다.

피투성이가 된 자식을 붙안고 통곡하는 녀성들과 죽은 부모의 곁에 앉아 슬피 울기만 하는 아이들의 가슴아픈 정상은 가자지대의 어디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일상사로 되였다.

더욱 경악을 자아내는것은 이스라엘침략자들이 지금의 《전과》에 만족을 모르고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하마스)을 《소멸》한다는 간판을 내들고 민간인사상자수를 증폭시키는 새로운 대량살륙무기들을 계속 무차별적으로 사용하고있는것이다.

얼마전 한 외신은 이스라엘이 사용한 《특수무기》에 의해 가자지대에서 사상자수가 증가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그에 의하면 지금 이스라엘군은 수많은 미세한 금속쪼각들을 넣어 살상능력을 높인 포탄을 가자지대의 주택밀집지구들에 대대적으로 퍼붓고있다고 한다.

이 지역의 의료성원들은 한결같이 일반파편이나 총탄에 의하여서는 몸에 그처럼 작은 상처구멍이 날수 없으며 또 이로 하여 근육과 내장이 파렬되는 등 치명적인 후과가 따르는것은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고 말하고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잘 알리지 않으나 부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몸안에서는 작은 금속쪼각들이 발견되고있으며 특히 어린이들은 이런것들때문에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되여 별수없이 손발을 절단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증언하고있다.

지난해 10월 가자사태가 발생한 이후 손발을 절단당한 민간인은 4 000명의 어린이를 포함하여 무려 1만 2 000여명에 달하였다.

전문가들은 일치하게 문제의 금속쪼각들이 일반파편이 아니라 매우 작은 알갱이모양으로 제조되여 피해률을 높인것이라고 평하고있으며 언론들은 이것은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수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것이라고 전하고있다.

바로 이것이 국제사회앞에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강변하는 이스라엘의 진면모이다.

이스라엘군의 대변인이라는자는 드러난 진상에 대해 《군사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검토하고 상황에 따라 우발적인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수단을 선택하고있다.》고 떠벌이였다.

결국 이것은 《민간인들의 사망을 줄이기 위해 손발이나 절단하는 무기를 사용했을뿐인데 그나마도 다행으로 여겨야 할것》이라는 망발이나 같다.

손발이 없는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이 황페화된 지역에서 살아간다는것은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일이다.

가자지대를 팔레스티나인들에게 있어서 생존불가능의 불모지로 만들어 저들의 령토팽창목적을 순조롭게 실현해보자는것이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야망이다.

신통히도 남의 땅에 불법침입하여 원주민들을 멸족시키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만들어낸 상전을 빼닮은 행태라 하지 않을수가 없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과 배격,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야수들의 살륙만행이 더욱 잔인한 수법으로 진화되고 지어 중동전체에로 확대되는 현실의 뒤배경에는 하수인에 대한 미국의 무조건적인 비호와 두둔이 있다.

지난 전쟁들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세균무기와 원자탄의 사용까지도 꺼리낌없이 감행하여 대량살륙전의 본보기를 창조한 미국이 가자지대를 재가루로 만들도록 고성능폭탄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아낌없이 보장해주며 저들의 본을 따르도록 유태복고주의세력을 부추겨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지금 아랍나라들은 상전을 등에 업고 갈수록 횡포해지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에 격분을 표시하고있으며 중동지역의 항쟁세력들은 더욱 거센 군사적대응을 경고하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졸개의 만행에 대하여서는 의연 눈을 감고 《이스라엘의 자위권》만을 운운하며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제공한다느니 뭐니 하며 분주탕을 피워대고있다.

하수인에 대한 미국의 적극적인 비호두둔이 없었다면 온갖 반인륜적범죄를 일삼는 이스라엘의 《배심》이 발휘될수 없었을것이며 중동에서의 사태는 지금과 같이 번져지지 않았을것이다.

국제사회는 이미 대량살륙을 조장하는 미국과 그 집행자인 이스라엘에 현대최악의 전범자라는 판결을 내리였다.

세계도처에서 《동맹국보호》를 떠벌이며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미국이나 그를 믿고 범죄적망동을 꺼리낌없이 고안해내는 하수인들은 반드시 정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대량살륙의 조장자, 집행자들은 현대최악의 전범자들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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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1월 1일





[위선적인 《원조국》에 등을 돌려대는 아프리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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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1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위선적인 《원조국》에 등을 돌려대는 아프리카》


2024.11.2. 《로동신문》 6면

이 행성에서 그 어느 나라보다 《원조》타령을 극성스레 외워대고있는 나라가 있다.미국이다.국제회의때마다 《원조》를 주요의제로 상정시키고 《자선가》로 자처하고있다.아프리카에 대해 특히 그러하다.하지만 그 《원조》요, 《협력》이요 하는것들은 낡은 국제질서에 의거하여 이 지역 나라들에 대한 지배와 략탈을 강화하기 위한 허울좋은 간판에 지나지 않는다.

아프리카에 대한 미국의 뿌리깊은 멸시관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비화가 있다.

2022년 워싱톤에서 열린 미국-아프리카수뇌자회의때 미국측은 50여명의 아프리카나라 수반들을 뻐스로 회의장에 실어왔다.아연한 당사자들은 《아이들처럼 뻐스에 실려왔다.》라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미국의 인종차별적인 행위에 격분을 터뜨렸다.

평소 미국이 아프리카를 위해 무엇을 할것처럼 노죽을 피우군 하지만 내심에 꽉 차있는것은 이처럼 극도의 멸시감이다.아메리카원주민들인 인디안들을 참혹하게 살륙한 후 아프리카흑인노예들의 피땀으로 세워놓은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상기하면 별로 놀라울것이 없다.

미국은 아프리카나라들에 하나를 주는척 하고 열, 백을 앗아간다.《원조》를 미끼로 유리한 투자환경을 마련하고 값싼 로동력을 리용하여 막대한 초과리윤을 긁어가고있다.

그것만이라면 그래도 괜찮은편이라고 할수 있다.

미국의 《원조》는 횡포한 내정간섭을 동반한다.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만 놓고보자.2000년에 미국회는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이라는것을 채택하였다.아프리카인들의 대미상품판매에 편리를 도모해준다는것이다.구체적으로 보면 아프리카나라들의 제조업자들에게서 수입관세를 받지 않는다는것이였다.그러나 미국이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에서 규정한 무관세우대기준에 도달하자면 아프리카나라들이 반드시 자기 나라의 경제와 법률제도를 완전히 뜯어고쳐야 하였다.당시 분석가들은 기준이 가혹하기때문에 이 법의 덕을 볼수 있는것은 극히 적은 나라들뿐이라고 평하였었다.그러면서 미행정부가 미국농업계에 제공하는 보조금 특히 목화와 사탕작물재배분야에 제공하는 보조금이 아프리카경제에 주는 피해는 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이 가져다주는 리익보다 훨씬 크다고 까밝혔다.

그런데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였다.

경제적수단을 통한 정치적간섭, 이는 미국이 아프리카를 상대로 제일 잘 써먹는 수법이다.아프리카장성 및 기회법의 위선적성격은 그 적용과정에 낱낱이 드러났다.미국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아프리카나라들에 대해 《민주주의가 침해》당하고있다느니, 《인권이 광범위하게 유린》당하고있다느니 하는 생트집을 걸면서 이 법의 적용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취하여왔다.최근년간에만 놓고보아도 2022년에는 에티오피아가, 2023년에는 가봉, 니제르, 우간다, 중앙아프리카가 제외되였다.

항시적인 경제난에 시달리는 아프리카나라들은 미국이 투자약속을 지킬것을 기대하여왔지만 결실은 정반대였다.

몇해전 미국이 무역과 투자확대를 통해 아프리카의 장성을 도와준다고 하면서 내놓은 《번영하는 아프리카계획》이라는것도 빛 좋은 개살구이다.

정세분석가들이 평하였듯이 《람발하면서 지키지 않는 약속은 워싱톤이 원래부터 믿음직하지 않는 대상이고 더우기 동반자가 될수 없다는 인식만을 아프리카나라들에게 굳혀줄뿐》이였다.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는 미국에 있어서 진정한 원조와 협력이란 있을수 없다.한 외신이 못박은바와 같이 미국은 매번 각박한 부대조건을 내걸고 《원조》를 주군 하는바 미국인들의 사전에는 《무상원조》라는 말조차 없다.

미국의 《원조》에 일루의 기대를 가지였던 적지 않은 아프리카나라들이 이것을 쓰디쓴 환멸속에 절감하고있다.

《반란과 정부전복을 선동하는 이런 나라가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가르치러 오다니 말이 되는가.》

지난해 미국부대통령이 아프리카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대륙의 어느한 나라 정당당수가 한 말이다.

횡포한 내정간섭국, 위선적인 《원조국》인 미국에 대한 불신이 아프리카대륙에서 더욱 깊어가고있다.배격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본사기자 허영민

[위선적인 《원조국》에 등을 돌려대는 아프리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3(2024)년 11월 2일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우리 모두 얼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절박한 정세(현실)를 직시.인식 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최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9》형시험발사 성공적으로 단행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대한민국발 무인기에 의한 엄중한 주권침해도발사건의 최종조사결과 발표

[담화]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떠민데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정규 로씨야담당 부상 최근 여론화되고있는 대로씨야파병설과 관련한 립장 발표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선경 국제기구담당 부상 담화

[담화] 불법무도한 대조선제재책동에 가담한 나라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전략미싸일기지들을 시찰하시였다

[발표] 대한민국이 감행한 반공화국중대주권침해도발의 진상이 밝혀졌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안전성 대변인발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군단 지휘부를 방문하시였다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부국경 동,서부지역에서 대한민국과 련결된 도로와 철길 완전페쇄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담화] 무모한 도전객기는 대한민국의 비참한 종말을 앞당길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발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부근의 포병련합부대들과 중요임무수행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갖출데 대한 지시를 하달한데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발표

[담화] 한국군부는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중대성명] 주권사수,안전수호의 방아쇠는 주저없이 당겨질것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중대성명






붙임)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은
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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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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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