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6, 2016

인도, 쉐브론과 로즈네프 보다 더 큰 국영석유회사를 설립한다

인도 정부는 13개의 석유기업들을 합병하여 대기업을 설립하려 한다. 새로 설립될 석유기업의 수입(revenue)은 쉐브론을 능가할 것이고, 시가총액으로는 러시아의 로즈네프를 능가할 것이다.

인도의 석유천연가스회사 (Oil and Natural Gas Corporation: ONGC)를 중심으로 석유정제기업과 석유소매기업들을 망라하여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목록의 상위 6개 대기업의 시가총액은 7백7십억달러로서 시가총액 5백5십억달러인 러시아의 로즈네프 보다 더 크다.

인도는 2005년에 합병을 고려하였다가 인도의 에너지분야 경쟁력에 해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취소한 바 있다. 

India wants to create state oil company bigger than Chevron and Rosn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