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7, 2016

대형 은행들이 자체적인 가상전자화폐를 개발하는 이유?

독일의 도이치뱅크 등 4개 대형은행이 자체적인 가상전자화폐 (cryptocurrency) 만드는 일을 시작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 페이지 참조).

블록체인(BlockChain) 컨소시움인 R3 회원 은행들은 새로운 전자화폐인 USC (Utility Settlement Coin)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그 외에도, 시티그룹은 시티코인 (Citicoin)을 개발하고 있고, 제이피모간과 골드만삭스는 SETLcoi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가상전자화폐는 2018년에 실제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은행간의 금융거래 구조(mechanism)를 바꿀 뿐만이 아니라 기존의 화폐를 폐기하는 걸음의 지평을 열게 될 것이다.

주) 가상전자화폐를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실험에 들어간 나라와 기업들이 적지 않습니다. 위 기사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당장은 아닐지라도,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프라이버시... 등등은 놓아 두고도, 화폐개혁이나 통화정책 등과 연계될 가능성도 있지 않겠는가... 그러한 측면에서도 잘 헤아려 둘 필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asons Why Major Global Banks Are Developing Their Own Cryptocurrency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