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17, 2016

미국, 대중매체(mass media)에 대한 신뢰도 갤럽 역사상 최저치 32%

신문, 텔레비젼, 라디오 같은 대중매체가 "온전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공정하게" 보도한다고 믿는가라는 물음에 32%만이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이것은 지난 해에 비해 8% 포인트 떨어진 것이며, 갤럽(Gallup) 조사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이다.

주) 아래 첫 번째 그림은 조사 참여자 모두의 대중매체에 대한 신뢰도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이고, 두 번째 그림은 연령별로 나누어 신뢰도 변화를 보여주는 그래프 입니다. 녹색은 18세~49세를 나타내고, 연두색은 50세 이상을 나타냅니다.

18세~49세의 청장년층에서는 대중매체를 신뢰하는 사람이 26%라면,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 꼴이 됩니다. 곧, 네 사람 가운데 대중매체를 믿지 않는 사람이 세 사람이란 뜻입니다. 이 정도 비율이라면, 미국의 사회적 변화가 대단히 크게 나타날 것 같은 데도 그렇지 않은 것은 어째서 일까요?

주류언론(mainstream media)에 대한 신뢰도는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선거라든가... 등과 같은 실제 생활에서는 그 만큼 변화가 오지 않는 것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의식세계는 주류미디어에서 벗어 날 만큼 깨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러한 추세로 가는 것을 아주 아주 싫어할 집단이 그냥 있지 않을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일 터이니, 아마도 머지 않아 바탕의 진실을 밝혀주는 이른바 대안언론에 이런저런 구실을 만들어 붙이면서 억압 내지는 위해를 가하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Americans' Trust in Mass Media Sinks to New 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