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November 8, 2016

미국 대선 뒤의 대혼란에 대비하는 주요 은행들 - S&P 500 단숨에 5% 까지도 폭락 가능성

국제적인 주요 은행들은 미국 대선으로 촉발될 수 있는 금융시장 대혼란에 대비하기 시작했고, 분석가들은 투표결과가 나오는 화요일 밤에 주식시장이 요동칠 가능성에 대하여 경고를 하고 있다.

모간스탠리 (Morgan Stanley)는 투자자들의 손실을 차단할 수 있는 자동화된 스탑로스(Stop loss) 주문의 사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자산관리 부서의 상담사들에게 고객들로 하여금 대선과 관련하여 대비를 하도록 통지하라고 지시했다.

홍콩상하이은행 (HSBC)은 런던과 홍콩 등의 주요 거래소에 직원을 추가로 배치하여 고객들의 주문을 처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어지간한 시장 동요에는 거래소의 직원을 추가로 배치하지는 않는다.

제이피모간(JP Morgan)은 화요일 밤 아시아 트레이딩 시간대에 거래량이 폭증할 경우에 대비하여 트레이더들을 (야간 비상) 근무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직원의 추가 배치는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투표 때와 비슷하다.

분석가들은 트럼프가 당선되면, 그의 해외 정책 성향에 비추어 볼 때, S&P 500 지수는 단숨에 5% 까지도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Major banks brace for market turmoil after US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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