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게는 현재의 유로 가치가 너무 낮지만 베를린은 아무런 힘이 없다 - Angela Merkel

독일 메르켈 총리는 뮌헨 안보회의 연설에서 유로가 독일의 입장에서는 지나치게 낮지만 어찌할 힘이 없다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금 유로의 가치에 문제가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은 독일에 맞추어져 있지 않다. 오히려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또는 슬로바키아 같은 나라에 맞추어져 있다.

우리가 지금도 유로로 통합되기 이전의 독일 화폐인 마르크를 그대로 가지고 있다면, 마르크의 가치는 지금의 유로와는 다를 것이 확실하다. 그렇지만 지금의 통화정책은 독일 총리가 그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독일과는) 별개의 정책이다."

주) 독일 총리가 안보회의에서 이전의 독일 화폐인 마르크를 이야기 한 것은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독일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와 유럽연합 및 미국과의 관계 ... 등을 묶어서 유로화의 향배를 짚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Merkel says there is "problem" with value of e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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