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국경 담장과 높아지는 멕시코의 단결, 미국 제품 불매운동

멕시코에서 애국주의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가 미국-멕시코 국경 담장 ( US-Mexico border wall) 공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멕시코에게 비용을 물리겠다고 위협하는 데 따른 것이다.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인스타그램(Instagram) 등과 같은 소셜미디어에서는 애국심과 단결심을 불러 일으키며 한편으로는 트럼프에 반대하는 #WeAreAllMexico (우리는 모두 멕시코인), #AdiosProductosGringos (잘 가라 미국제품), #AdiosStarbucks (잘 가라 스타벅스), #AdiosMcDonalds (잘 가라 맥도날드), #AdiosCocaCola (잘 가라 코카코라) 등과 같은 헤시태그(hashtag) 물결이 일고 있다.

많은 미국-멕시코 국경지역 사람들은 소셜미디어 프로필 사진 대신에 멕시코 국기를 걸고 있으며, 멕시코 대통령 대변인, 외무부와 금융부 장관 그리고 행정부처들도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 멕시코 국기를 걸고 있다.

주) 짐로저스가 오래 전부터 트럼프의 정책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다시 읽어 보면 돌아 가는 상황을 헤아리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트럼프가 무역전쟁을 시작하면 주식을 팔아 치우고, 달러를 사라 - Jim Rogers 
>> 트럼프가 이길 것 같다. 경제 대란이 임박했고, 채권은 사지마라 - 짐 로저스 

Mexicans grow united over Trump’s border wall, urge US goods boycott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