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0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을 것, 미국 세일석유 증산이 원인 - Kyle Shostak

미국의 투자자인 Kyle Shostak는 국제유가가 앞으로 6개월에 걸쳐 배럴당 40달러까지 내려갈 수도 있을 것이며 그 원인은 미국의 세일석유(shale oil) 증산이라고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의 산유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국제유가에 심각한 압력으로 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향후 6개월에 걸쳐 배럴당 40달러까지 내려갈 것 같다.

세일석유업계의 사업 계획은 변경될 수 있을지라도 세일석유 혁명의 기본 방향은 바뀔 것 같지가 않다.

최근의 미국 산유량 자료를 보면, 미국의 산유량은 아직까지는 한계에 이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고, 나아가 그들은 더욱 더 많이 생산해 낼 준비를 갖추고 있다."

한편, 피치(Fitch)는 지난 3월 초에 내 놓은 자료에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미국의 세일석유 생산량은 2017년 2분기에 더욱 더 늘어 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그 근거로 지난 해에 오펙(OPEC)과 비오펙(non-OPEC)국가들이 합의하여 감산한 산유량이 일간 120만배럴인 데에 비하여 미국의 산유량 증가는 일간 900만배럴로 증가하였음"을 제시하였다.

<> 세일석유 (shale oil): 지하 암반층에 압력을 가해 뽑아 낸 석유를 말하며, 그러한 방법을 프랙킹(fracking) 이라고 함
>> 프랙킹 fracking: 지하 암반층 석유 및 가스 추출

Oil Price May Drop to $40 Over 6 Months Due to US Increasing Shale Production
전문가 전망은 이름 있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읽어 보고 핵심부분만 요약한 것입니다. 자주 살펴서 의견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