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누가 만들었나? - 비트코인은 CIA와 NSA가 만들었다 - 카스페르스키 시큐러티 소프트웨어 공동설립자 - 피아트 커런시 뜻 fiat currency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 회사인 카스페르스키 연구소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였고, 인포와치그룹 회장인 나탈리야 카스페리스키가 프리젠테이션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비트코인은 미국 영국 그리고 캐나다 정보기관이 해외 활동자금을 신속히 투입하기 위하여 설계되었다.

비트코인은 피아트 커런시 대안으로서의 분산화된 크라우드소싱 방식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인터넷, GPS시스템, TOR브라우저 따위와 마찬가지로 (국가가 소유한) 기술을 민영화 한 것이다. 비트코인은 사실상 달러2.0 (dollar 2.0) 버전이며, 비트코인 가격 (환율)은 거래소 소유자(owners of exchanges)의 손아귀에서 움직인다.


주) 피아트 커런시 뜻 :
fiat currency [피아트 커런시] = fiat money [피아트 머니]
fiat [피아트] 권력체의 강제적인 명령

오늘날 두루 유통되고 있는 종이 돈이 바로 피아트 커런시 입니다. 이러한 피아트 커런시는,

1) 화폐 그 자체(종이)는 아무런 재산적 가치가 없으며,
2) 또한, 금, 은, 땅... 등과 같은 재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실물로 보증도 되지 않으며,
3) 국가 등과 같은 지배권력이 법의 이름으로 강제로 지정한 화폐(통화)를 말합니다.

피아트 커런시와 상대적 의미로 사용되는 말은 '진짜 돈 (리얼 머니 real money)'입니다.
리얼 머니는 금, 은 등과 같이, 그 자체가 가치를 지니고 있으므로, 어떠한 상황에 처하여도, 재산 가치를 보존할 수 있고 또한 교환수단으로서의 기능 할 수 있습니다.

피아트 커런시가 유통될 수 있는 것은, 외견상으로는 권력에 의한 강제력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국가권력이 지정한 것이므로 교환수단으로서 기능을 한다'는 믿음 뿐입니다.

따라서, 국가 파산, 지배세력의 괴멸, 국가의 멸망... 등과 같이, 믿음이 무너지는 상황에 처하면, 피아트 커런시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피아트-커런시에 대한 신뢰가 붕괴되어, 쓸모 없는 휴지조각이 되어 버린 바이마르공화국의 화폐가 하나의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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