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밀(wheat) 수출국 1위 자리 탈환 전망

지난 해 7월부터 올 해 1월까지 4천8백만톤의 곡물을 수출하였으며, 올 해 곡물 생산량은 1억2천만톤으로 예상된다.

올 해 밀 수출량은 작년의 3천5백5십만톤 보다 훨씬 많은 4천5백만톤으로 예상되며, 작년에 미국에게 빼앗겼던 세계 최대 밀 수출국 지위를 올 7월까지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는 알제리(Algeria), 요르단(Jordan), 이집트(Egypt), 레바논(Lebanon), 터키(Turkey), 이란(Iran) 등등으로 곡물을 수출하고 있으며, 사우디 아라비아는 러시아 곡물 수출의 중동지역 허브(hub)가 되겠다고 선언하였다.

러시아는 현재 유럽지역 곡물시장의 12퍼센트를 점유하고 있으며, 조만간 인도네시아와 타이랜드(태국) 그리고 멕시코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나라들에 대한 수출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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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 곡물 5천만톤이면 어느 정도인가?
골목을 다니며 배달을 하는 흔히 볼 수 있는 화물차의 적재량이 1 톤이므로, 그런 화물차를 가로 100 대씩 100 줄로 모아 놓으면 1 만대이니까 1 만톤이고,  1 만대씩 모아 놓은 화물차집단이 5천 개면 5천만톤...

Russian grain exports near record of 50mn tons: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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