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달러 환율 전망 AUD USD, 유로환율, 캐나다환율 : 시장통료

금요일인 어제 환율은 매우 팽팽한 긴장과 함께 갈팡질팡 우왕좌왕 하였습니다.
미국 트럼프가 입으로는 대화를 떠들면서, 실제 행동은 충돌과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아래는 호주달러 / 미국 달러 환율 (AUD / USD) 일간 그래프 입니다.
앞에서도 여러번 이야기 하였듯이, 호주달러환율에서 0.75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선이고, 이런저런 선들이 교차하여 지나는 선이기도 합니다. 그 만큼 쉽지 않은 가격 선입니다.

그러한 0.75선에서 바로 강력하게 반등하지 못하고 질퍽이는 모양새와, 앞의 저점이 깨어진 점, 큰 흐름에서의 반등 추세가 깨어진 점 등에 비추어 볼 때, 한 동안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짐작됩니다.

어떤 이유로 하여 일시적 순간적 반등이 오면, 그것은 매도 기회라는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달러 환율 AUD USD 일간 그래프]

유로 달러 환율 EUR USD
아직은 조금 더 내려갈 여지가 있기는 하지만, 지난 달 부터 시작된 하락의 1차적인 지지선에 서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추가적으로 더 내려갈 지 여부는 조금 더 보아야 알 수 있겠지만, 반등을 하면, 그것은 매도의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달러 환율 USD CAD
지난 해 9월부터 시작된 상승 흐름이 여전히 지켜지고 있고, 강한 저항선인 1.3 선을 상향돌파 하기 위한 다지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환율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선은 1.32 선으로 보이므로, 그 때 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천연가스 CME NYMEX: NG
천연가스는 매수의 시각에서 헤아리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말 2017년 초의 꼭지를 기준으로 한 하락 흐름이 마무리된 듯 합니다. 이전에 이야기 한 바와 같이 2.7 선이 중요한 가격선입니다. 이제 2.7선에 대한 다지기는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시장통료 재미포트:
>> 호주달러환율 AUD USD : 0.764 위로 반등하면, 매도
<> WTI 서부텍사스산 원유 :  매수 포지션 계속 유지


업종 대표 우량 주식

유나이티드 헬스,  매수  NYSE:UNH,  UnitedHealth Group Inc. 
진입가 240 아래에서 매수, 목표가 320 (33.33%), 손절가 225 (-6.25%)
>> 금요일 종가로 추가 매수

골드 리소스,  매수  NYSEAmerican:GORO,  Gold Resource Corp 
진입가 5.7 아래에서 매수, 목표가 7.5 (31.58%), 손절가 5.1 (-10.53%)
>> 금요일 종가로 추가 매수

보잉,  매수  NYSE:BA,  Boeing Co 
진입가 351 아래에서 매수, 목표가 453 (29.06%), 손절가 318 (-9.4%)  

시장통략은 시장의 흐름을 추적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