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국제유가, 시리아 홈스-하마간 고속도로 개통, 미국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중동상황과 본질의 한 단면을 잘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시리아, 7년만에 홈스-하마 국제고속도록 재개통
Homs-Hama International Highway reopened after 7 year closure

홈스와 하마 남북부에 대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으로 폐쇄되었던 홈스-하마(Homs-Hama) 국제고속도로가 폐쇄된지 7년만에 다시 개통되었다.

해당 고속도로는 시리아의 북부, 중앙,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전략적 교통망이다.



미국 유엔인권이사회 탈퇴
US leaves 'hypocritical and self-serving' UN Human Rights Council

와싱톤은 국제연합 인권이사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UNHRC)가 위선적이라고 앙탈을 부리면서 탙퇴를 결정하였다.

미국은 유엔인권이사회가 "반反 이스라엘(anti-Israel)"적이라고 끈질기게 주장해왔다.

미국무장관 마이크 폼페오와 유엔주재 미국대사 니키 헤일리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유엔인권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한다"고 밝혔으며, 헤일리는 "유엔인권이사회는 위선적이고 이기적인 조직체이며, 인권을 웃음거리로 만든다"고 주장했다.

주) 주지하다시피, 서방제국주의 세력이 시리아 전쟁을 일으키면서, 2 달이면 충분하다고 떠벌였습니다. 서방세력들이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총력을 기울였지만, 수 년 세월이 흐른 지금, 그들의 의도와는 반대의 결과로 마무리되어 가고 있습니다.

서방제국주의가 시리아 전쟁을 일으킨 중간 목표가 이란임에 비추어 보면, 유엔인권이사회를 탈퇴한다고 선언한 진짜 이유는 이와 관련되어 있을 것임은, 가서 물어 볼 필요도 없을 만큼, 자명합니다. 이스라엘 유대와 미제국주의 금융카르텔이 중동에서 기어이 처참한 일을 벌이려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미국의 유엔인권이사회 탈퇴는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들의 음흉하고도 뻔뻔스러우며 교활한 본성과 그들이 그 얼마나 극단적이고 절박한 처지에 빠져 버둥대고 있는지를 웅변적으로 말해주는 많고도 많은 사례들 가운데 하나로 되겠습니다.

게다가, 탈퇴의 변(辯)을 통하여, 미국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명명백백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미국이 미국인지, 미국이 유대 이스라엘 금융카르텔의 하부 기관인지...

인류 공동의 적인 그 세력들이 제 아무리 교활하고 악랄한 놀음을 펼치더라도,  결국은 스스로의 탈퇴가 아니라 미제국이 추방되는 결과로 되지 싶고, 이미 시작된 미제국과 금융카르텔의 몰락을 가속화 하는 결과로 이어지지 싶습니다.

어쨋거나, 국제유가를 전망함에 있어, 이러한 중동상황 변화를 함께 헤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국제유가는 일시적으로 출렁일수는 있겠지만, 치솟으면 치솟았지, 흐름 자체가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짐작됩니다.

다만, 한 가지 변수가 있다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제로), 러시아가 정의 수호에 나서는가 하는 것입니다.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미국이 시키는 대로 기계처럼 굴종적으로 움직일 것이므로 생각해 볼 필요도 없겠습니다.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