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100 지수 전망, 다우 존스 30 지수, 에스앤피 500 지수, 유로 스톡스 50 지수 - 시장통료

나스닥 100 지수를 필두로 하여, 미국 주가지수들이 올 초 출렁임을 극복한 듯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나스닥 100은 앞의 고점을 또 다시 넘어 서고 있습니다.

달러패권도 무너졌고, 핵무기도 제 마음대로 휘두를 수 없게 된 미제국주의 금융카르텔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달러 찍어서 주가지수 밀어 올리기, 주권을 가져다 바치고 굴종하는 예속국가 쥐어짜기, 약소국가 폭격과 약탈이 전부일 것 같습니다.

미제국이 주가지수 끌어 올리기에 사력을 다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가운데 하나도 이것일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세계가 모두 듣고 보듯이, 이제는 그것 마저도 한계에 이르렀음을 말해주는 일들이 도처에서 터져 나오고 있읍니다.

이미 기울어진 미제국은 중동에서 기어이 일을 벌이는 등 최후의 발악을 하겠지만, 이미 시작된 몰락을 가속화 하는 결과로 되지 싶습니다. 음흉하고 교활한 트럼프와 미제국의 말이 아니라, 장막 뒤에서 벌어지는 실제적인 행태에 초점을 두고 살펴야 하겠습니다.

아래는 유로 스톡스 50 지수 선물 주간 그래프 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불안한 모양새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5년 고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번번히 실패하면서 주저 앉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로 스톡스 50 지수 선물 주간 그래프, EuroStoxx 50 Index]

유로스톡스 50 지수와 독일 닥스 30 지수는, 등락폭에 있어서는 다르지만, 흐름 자체는 같습니다. 곧, 독일 닥스 30 지수가 비록 2015년 고점을 넘어 섰지만, 흐름 자체는 약해 보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유로스톡스 50 지수(파랑색)와 다우존스 30 지수(주홍색) 를 겹쳐서 그린 주간 그래프 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유럽주가지수가 흔들리면, 미국 주가지수도 결국에는 흔들리게 됩니다.
비록, 미국주가지수들이 마치 끝없이 치솟아 오를 것인 양 하지만, 머지 않아 하락이 오지 않겠나 싶습니다.

지금 미국지수가 올라가는 것은 하락을 위한 꼭지 만들기가 아닌가에 대하여 한 번쯤 헤아려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꼭지가 형성되면, 그 꼭지는 결코 간단하지 않은 꼭지로 되지 싶습니다.

에스앤피 500 지수나 다우존스 지수가 올 초 고점을 넘어서면서, 언론이라는 탈을 뒤집어 쓴 나팔수들이 장미빛 전망들을 대대적으로 불어 댄다면, 그리고 유로스톡스50지수의 흐름이 그에 맞게 강한 상승으로 전환되지 못한다면, 그것은 꼭지로 될 가능성이 그 만큼 높다고 보는 것이 맞으리라 짐작 됩니다.

[유로 스톡스 50 지수와 다우존스 30 지수 비교 주간 그래프]


이제 몇 일 뒤면, 북미 수뇌회담이 열립니다.
우리 땅에 줄을 그어, 하나로 살던 우리 겨레를 갈라 놓고 온갖 고통을 들씌운 장본인인 미제국과의 회담이니 참으로 역사적이라 아니 할 수 없겠습니다.  이북에서 미제국주의에 대한 쐐기를 박아 놓고 하는 회담이니 잘 되리라 기대합니다.

이남에서도, 판문점선언에서 천명한 민족자주民族自主에 입각해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말고, 이런저런 타산을 하지 말고, 구질구질한 조건을 달지 말고, 툭 터 놓고, 현실적인 조치들을 과감하게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 코스피 200 주가 지수 전망 - 시장통료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