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금 보유량 2150 톤 - Sputnik

러시아 비축 금 총량은 지난 2018년에 이미 2,100 메트릭 톤을 넘어 섰다.

새로 나온 러시아중앙은행(CBR) 자료에 따르면, 모스크바의 적극적인 금 매수 기조는 지속되고 있다.

올해 들어, 1월달에 6.22 톤을 매수하였고, 2월달에는 무려 31.1 톤을 매수함으로써, 러시아 금 보유량은 2,149.25 메트릭 톤에 달한다.

러시아 전체 외환보유고 가운데 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이른다. 반면에, 2017년 중반에 46% 이던 달러 비중은 급격히 축소되어 지금은 22%로 떨어졌다.

모스크바의 적극적인 금 매수는 곧 미국 달러 자산을 적극적으로 처분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러한 분위기가 프랑스 폴란드 헝가리 등과 같은 미국 동맹국들 사이로도 확산됨에 따라, 미국 달러에게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러시아의 년간 금 생산량은 약 300 톤 정도이고, 그 가운데 러시아중앙은행이 사들이는 량은 약 275톤이다. 러시아 국내 생산량의 거의 대부분을 중앙은행이 사들이고 있다. 러시아중앙은행의 금 수요를 국내 생산량으로는 충당할 수 없기 때문에, 러시아중앙은행은 금을 수입할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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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Continues to Dump Dollar, Buying Up 31 Tonnes of Gold in Singl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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