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 이자율 : 10년 만기 JGB 이자율 4.3 BPS 급등, 마이너스 0.02 - Peter Boockvar

국가 발행 채권 시장 (국채시장)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과 그것이 미국 이자률에 미칠 영향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한다.

일본 10년 만기 국채 (10 yr JGB) 이자률이 또 다시 4.3 베이시스 포인트(BPS) (= 0.043%) 급등하여, 영(zero)에 바짝 근접한 마이너스 0.02 (-0.02)가 되었다. 이는 지난 4월 중순 수준으로 급등한 것이다.

지난 주에는 10년 만기 일본 국채 (10 yr JGB)가 발행되었고, 오늘은 30년 만기 일본 국채 (30 yr JGB)가 발행되었지만 지지부진하였다.

이자률 급등에 따라, 동경증권거래소 은행주가지수는 지난 4월 이래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일본중앙은행(BOJ)은 지금까지 20여년이 넘도록 돈을 찍어 퍼붓는 양적완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은행의 숨통을 터 주기 위하여 장기 이자률을 인상하고자 한다" 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같다.

이는 부풀대로 부풀어 있는 거대한 금융 거품(bubble)과 관련하여 크나큰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일본 10년 만기 국채 이자율 그래프]

주) 베이시스 포인트 (Basis Points : BPS) : 금융분야에서 이자률을 이야기할 때 쓰이는 용어이고, 1 bps = 0.0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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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Big Deal In The Context Of The Biggest Financial Bubble Ever Blown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