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완전히 다른 세상과 앞으로 겪을 고통의 바다 - Egon von Greyerz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완전히 다른 세상과 앞으로 겪을 고통의 바다 - Egon von Greyerz
세상 사람들이, 오늘날 모든 것이 거짓(가짜) 삶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모두가 아연실색(啞然失色)하게 될 것이다.

미국연준(fed)과 그에 굴종하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세상을 온통 가짜로 만들어 놓았다.

가짜(fake) 종이돈, 가짜 시장(市場), 가짜 기업들, 가짜 은행들, 가짜 이자률, 가짜 소득, 가짜 연기금, 가짜 사회안전보장, 가짜 재산, 가짜 구제금융, 가짜 건물들, 가짜 휴일, 가짜 자동차 ... 온통 가짜로 가득채워진 세상이 사람들의 삶을 가짜로 만들고 있다. 이 모든 가짜들이 사람들의 인륜과 도덕마저도 가짜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서방세계가 그렇다.

모든 것이, 실제(實際)가 아니라, 환상(幻想)이다.
사람들 가운데는, 형태가 있고, 실제 사용하고 있고, 경험하고 있는대, 어째서 모든 것이 가짜인가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머지않아, 그 모든 것이 가짜였음을 현실로 깨닫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사람들이 실제라고 인식하고 있는 많은 것들은 그저 환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

딮스테이트(Deep State)는 통제력을 상실할 것이다.
세상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굴러갈 것이고 딮스테이트 세력이 세계를 전체주의(全體主義) 체제로 몰고 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 존재하는 딮스테이트 세력은 이제 완전한 괴멸로 들어서고 있다. 그 세력이 딛고 있는 발판은, 그 세력이 빚더미와 가짜 통화체제(通貨體制)로써 구축한 것이다. 바로 그 세력이 서 있는 그 발판이 안에서부터 자폭(自爆)할 시점이 눈앞에 바짝 닥쳐오고 있다.

이제 막 시작된 현재의 위기가 끝나기 이전에, 세계의 빚더미와 파생상품은 붕괴될 것이고, 의료보험 연금기금 등과 같은 미지불채무는 지불을 하지 않은채 사라질 것이다. 그것들의 규모는 수천조달러에 달한다. 통계로 잡히지 않은 어마어마한 빚더미도 폭발할 것이다. 빚더미가 폭발하여, 실제 가치가 영(zero)으로 떨어지면, 그러한 빚더미를 발판으로 이루어진 재산들의 실제 가치도 90~100% 폭락할 것이다. 이때가 되면, 그제서야, 세상 사람들은 가치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것들이 실제로는 아무런 가치도 쓸모도 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돈을 지배하고 있는 세력들은 힘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찍어낸 돈이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고, 그들이 마음껏 돈을 찍어내던 윤전기도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현재의 통화체계가 붕괴되고 나면, 모든 지레(leverage)는 사라질 것이다. 모든 금융기관은 실제로 자기가 보유한 금액 범위 안에서만 대출을 하도록 될 것이다. 은행이라는 것이 처음 생기던 4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것이다. 전체적인 시스템이 단번에 붕괴되기 보다는 긴 기간에 걸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내가 두려운 것은, 그러한 일이 매우 빠르게 진행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현시점에서, 명백한 것은, 세계적인 엄중한 침체가 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우리가 역사상 겪어보지 못한 매우 혹독한 침체이며 동시에 전지구적 침체이다. 첫 단계는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 세계가 통째로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칠지는 알 수 없지만, 결과는 그러할 것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현재의 가짜 통화시스템의 허위성(虛僞性)은 조만간 드러날 것이다. 환상에 빠져 있는 몇 가지만 짚어 보자.

1. 일자리 : 현재 실업률은, 집계하는 방법에 따라, 15~39%로 나오고 있고, 이러한 상태는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자영업자든 취업자든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은 다시는 일자리를 되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정부에는 실업자에게 계속 지급할 돈이 없고, 윤전기로 찍어내는 종이돈은 실제적인 가치가 영(zreo)에 불과한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적인 가치가 없는 쓸모없는 돈을 실업자들에게 지급하는 방법으로는 사회를 지속시킬 수가 없다.

2. 연금/기금 : 연기금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연기금은 주식 채권 그리고 부동산 이라는 3가지 자산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러한 자산들의 실질 가치는 거의 사라질 것이다. 미지급 연기금은 지불의무를 하지않을 것이다. 연기금 수령자들에게 지불할 실제적인 돈이 없기 때문이다.

3. 항공산업 : 많은 항공사들이 문을 닫을 것이다. 살아남은 항공사들의 운영비는 극단적이라 할 정도로 상승할 것이고, 그에 따라, 항공요금도 올라갈 것이다. 높은 항공요금으로 인하여, 비행기를 타고 다닐 수 있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사업상의 여행도 심각하게 줄어들 것이다. 높아진 항공요금과 전자식 화상회의 발전 때문이다. 줌(Zoom)이나 스카이프(Skype) 같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서도 사업상 회의를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달아가고 있다.

4. 여행.숙박산업 : 높은 실업률과 높은 항공요금으로 인하여 여행객이 연극처럼 줄어들 것이다. 특히, 단체여행은 완전히 죽을 것이다. 호텔의 중요한 수입원 가운데 하나인 사업상 회의나 모임이 줄어 들 것이다. 화상회의가 그 자리를 대체할 것이다. 대부분의 호화 호텔은 죽을 것이다.

5. 사무실 입대업 : 도시 중심가에 있는 대형 사무실들이 사라질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따른 이동제한을 겪으면서, 세상 사람들은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가족들의 화목에도 훨씬 더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시 중심가의 대형 사무실들은 사라지고, 대신에, 도시 중심가가 아닌 곳에 소규모 사무실들이 늘어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출퇴근의 혼잡도 줄고 공해도 줄게 되고, 반면에 삶의 질은 더 좋아질 것이다.

6. 큰 도시 : 큰 도시의 존재 필요성이 연극처럼 줄어들 것이다. 사람들이 집이나 지역의 작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됨에 따라, 큰 도시들은 기능을 상실하고, 텅빈 유령도시로 될 것이다. 대도시의 소매업체들은 죽게 될 것이다.

7. 대형회사 : 대기업의 대부분이 파산할 것이다. 세계적인 지배력에 기반한 세계화주의(世界化主義)는 사라질 것이다. 세계 각국은 생산을 자국화(自國化) 함으로써, 자급체제로 전환할 것이다.

8. 은행과 금융업 : 현재의 금융시스템 붕괴에 따라, 대부분의 대형 은행들은 사라질 것이다. 세상에 은행이 처음 등장할 때처럼, 부채 파생상품 그리고 자산보다 더 많은 대출을 하는 지레(leverage) 대출이 없는 은행으로 바뀔 것이다. 투자은행이라는 것도 없어지고, 자기거래(自己去來)도 없어질 것이다. 중앙은행도 없어지거나 있다하여도 그 기능이 대폭 축소될 것이고, 돈찍어내기도 없어질 것이다. 통화조작이나 이자률 조작도 없어질 것이다. 시장의 물가는, 현재와 같이 중앙은행의 통제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자연스럽게 오르내릴 것이다. 어쩌면, 이러한 나의 생각은 그저 희망사항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허위적이고 병폐로 가득찬 금융시스템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자연스레 그렇게 될 것이다.

9. 헤지펀드(Hedge Funds)와 사모펀드(Private Equity) : 이 형태의 기업들은 완전히 빚더미와 막대한 지레(leverag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사라질 것이다. 건전한 통화체제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기업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대부분의 헤지펀드는 상대방채무불이행과 파생상품 붕괴에 따라 몰락할 것이다. 거대한 사모펀드가 붕괴되면서, 건전한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다.

앞으로 몇년 안에 다가올 그리고 수십년간 지속될 새로운 세상의 몇가지 항목들을 간단하게나마 가늠해 보았다. 새로운 세상으로의 진행은 서서히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눈앞에 닥치고 있는 충격으로부터 현재의 금융시스템이 붕괴되면 그 진입단계는 매우 급격할 것이다.

세계는 전소(全燒)가 필요하다.
돈이면 무슨 짓이든 한다는 사고방식과 가짜 재산에 기반한 지금의 세상은 대대적으로 파괴될 것이다.  가짜 돈과 허위에 기반한 세상에게는 파멸 이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와 미지불채무 더미 우에 올라 앉아 있는 지금의 세계에서는 그 어떠한 성장이나 번영도 있을 수 없다. 그러한 모든 허위를 깔끔히 태워버리고 건전하고 밝은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거대한 산불이 필요하다.

병폐로 가득찬 현재의 시스템에서 건전한 시스템으로의 전환에는 매우 큰 고통이 동반될 것이 명백하다. 그러나, 우리가 겪게될 고통은 피할 수 없는 그리고 마땅히 겪어야 할 징벌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수 많은 사람들이 제 목숨대로 살지 못한채 죽어 나갈 것이다. 굶주림, 가난, 질병, 전쟁 .... 앞으로 닥치는 파괴는 그 규모에 있어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몇 갑절 더 심각할 것이다.

세계가 고통을 이겨내고 새로운 건전한 세상이 도래하면, 살기 좋아질 것이다. 가족의 화목과 가치, 인륜과 도덕... 모든 것이 좋게 바뀔 것이다. 앞으로 고통의 바다를 건너는데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의 화목과 동료간의 우애일 것이다.

주) 그들 악(惡)의 세계지배세력이 이미 괴멸의 길에 들어섰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하여도 되지 싶습니다. 외세에 대한 환상의 틀을 벗어 던지고, 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나라들이 하나둘 줄을 잇고 있는 현실이 이를 잘 말해 줍니다.

문제는, 아직도 그러한 현실을 깨닫지 못하고서, 그들 외세에 굴종하는 예속의 땅에 사는 사람들의 앞날 입니다. 파멸의 벼랑끝에 매달려 발버둥치고 있는 그 악의 세력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스스로 굴종하는 땅을 더더욱 쥐어짜는 것 뿐임과 날이 갈수록 극심해질 것임은 자명합니다.

당당하게 주인으로서 사는 밝고 희망찬 자주(自主)의 길로 갈 것인가, 아니면 갈수록 처참해지는 노예살이 길을 계속 갈 것인가... 미래이고 희망인 아이들과 젊은이들의 운명을 가르는 심중한 일이니만큼, 모든 사심(私心)을 버리고 깨끗한 마음으로 짚어 헤아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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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