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우리겨레를 갈등 대결 위험으로 몰아 넣으려는 것은 누구인가. 주식 환율 시장은 어디로 갈 것인가.

지난해 후반기부터 몇 차례에 걸쳐서, 우리겨레에게 매우 고통스러운 시련이 닥쳐오고 있는 느낌이 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특히, 2020년~2021년간에 눈을 크게 뜨고 두 귀를 쫑긋 세워 높은 경감심을 가지고 살아야하지 싶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래는, 소위 탈북자들이 반북전단(삐라)을 날려 일으킨 좋지 않은 상황의 바탕을 이해할 수 있는 글들입니다. 모든 글들을 하나의 탁자우에 올려 놓고, 또박또박 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한 단계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상황을 그렇게 몰고가는 세력은 누구이며, 그 세력에 굴종복무하는 것은 누구이며,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에 따른 고통을 고스란히 짊어지게될 사람들은 누구인지 ...  바탕적 틀과 원인을 파악하면, 그에 따라 주식과 환율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를 가늠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아래에는 각 글의 일부분만 옮겨 놓았습니다. 각 글에 링크를 달아 놓았으니, 원 글을 꼼꼼하게 또박또박 짚어 읽으시기 바랍니다.



대북전단 살포 총지휘…평화통일 파괴자 미국

삐라 살포 탈북단체 ‘돈줄’ 미국.

풍선 한 개 당 드는 비용은 대략 500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지난 5월 31일, 탈북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경기 김포시에서 대북전단 50만장, 1달러 지폐 2000장, SD카드 1000개를 애드벌룬 20개에 나눠 넣어 띄어 올렸다. 애드벌룬 하나당 500만 원으로 잡으면 단순 계산만으로도 최소 1억 원이 넘는 비용이 든다.

국내에서 시민단체로 등록된 탈북단체가 받는 기부금은 운영에 도움이 안될 만큼 미미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대북전단 살포에 드는 ‘억 단위’의 막대한 비용을 누가 지원해줬을까. 바로 미국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탈북단체 지원이 미국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 라고 확고히 밝혔다.

자유북한연합 대표 박상학이 벌인 충격적 장면을 여러분께 소개드리려 한다.
“청와대 문재인이라는 사람, 대통령…아무리 짖어봐야 소용없어.”
“통일부는 역적부나 마찬가지다. 남북교류협력법으로 (처벌) 하라고 해봐. 법정에서 무죄야. 내가 언제 남북교류를 했나.”

-지난 8일과, 10일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이 쏟아낸 막말. 대통령을 모독하고 통일부의 법인 해산, 고발 조치도 겁내지 않는 박상학의 태도는 섬뜩하리만치 당당했다. 앞서 박상학은 전단 살포 건으로 수차례 고발된 적 있지만 검찰은 박상학을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검찰이 증거가 뚜렷한 고발 사건에 기소조차 포기하고 조용히 무혐의 처분을 내린 건 매우 드문 일이다. 그만큼 박상학의 뒤에는 대한민국의 사법질서를 넘어선 미국이라는 힘이 있다는 얘기다. http://jajusibo.com/51115 (PDF)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스스로 폭파시켰다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가 잿가루로 변했다.

동시에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관계 성과들도 동시에 무너져 내렸다. 한반도에는 불안과 긴장이 짙게 드리워졌다.

그런데 돌아보면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관계 정책은 진작 폭파됐다. 언제부터였을까? 가장 가깝게 잡자면 1년 8개월 전 미국의 ‘승인’ 팔찌를 몸에 장착한 때였다. 워킹그룹이라는 조선총독부의 통치를 순순히 따를 때 이미 남북관계의 기둥이 무너졌다. 이번 대북전단 살포는 그나마 남아있던 남북관계의 가능성마저 모조리 폭파시킨 격이다.

이 정권 들어서 30번이나 대북 전단 살포가 있었고, 4.27 판문점선언에서 ‘더 이상은 서로 뿌리지 말자’고 약속한 이후로도 15번이나 살포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 중에 단 1차례 막았다는데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19차례나 막았다고 하니 두 숫자의 차이가 18이다.

그러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관계를 스스로 폭파시킨 것은 꽤 오래된 일이다.
우리가 약속 잘 지키고, 북한이 어기는 줄 알아 왔는데, 그 반대였다.  http://jajusibo.com/51113 (PDF)



말로는 남북합의 이행, 뒤에서는 군사훈련. 말로는 대화, 행동은 대결.

오늘날 남북관계가 경색된 원인 중의 하나는 문재인 정부가 앞에서는 관계개선을 말하지만, 뒤에서는 대결 정책을 폈다는 데 있다.

남과 북은 판문점선언에서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지금까지 끊임없이 적대행위를 이어왔다. 남북관계 경색의 발단이 된 대북전단 살포도 판문점선언에서 중단하기로 합의한 사항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 외에도 한미합동군사훈련도 중단하지 않고 지속했다. 한미합동군사훈련은 작전계획 5015에 따라 진행되는 훈련으로 북을 적국으로 삼아 진행한다. 한미합동군사훈련 자체가 북한에 대한 적대행위로서 명백한 판문점선언 위반인 것이다.

심지어 국방부는 2017년 12월 ‘북한 전쟁지도부 제거 특수임무여단’, 이른바 참수부대를 창설했다. 이 참수부대는 2019년 11월에 주한미군과 함께 북한 요인을 생포하는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매우 노골적인 적대행위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정부는 2020년 5월 29일 성주에 사드 발사대 등의 장비를 추가로 반입하기도 했다. 환경개선 작업을 위한 장비와 물자 등을 옮기기 위한 사전 작업이라고 거짓말까지 했다. 경찰을 대규모로 동원해 사드 장비 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을 진압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전반기에 계획된 한미연합 공군전투태세 훈련, 한미 미사일방어체계 통합 연동훈련 등은 정상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라면서도 동시에 북한에 군사합의를 이행해야한다는 이율배반적인 발언을 했다. 가장 앞장에서 판문점선언을 위반해온 국방부가 북한에 군사합의를 이행하라고 촉구하다니, 정경두 장관이 뻔뻔하기로는 아베 뺨치는 수준인 것 같다.  http://jajusibo.com/sub_read.html?uid=51133 (PDF)



남북관계에서 문재인은 트럼프의 연장된 팔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문재인 정부는 기본적으로 친미반북 성향의 정부다.

미국에 대해서야 사소한 것 하나까지 ‘승인’을 받기 위해 찾아다니고 있으니 쉽게 친미성향을 확인할 수 있다.

북한에 대해서는 온갖 미사여구와 번지르르한 약속들과 달리 실제 행동에서 북한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미국을 추종하며 대북적대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니 반북성향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이처럼 문재인 정부는 기본적으로 친미반북 성향이 있기 때문에 대북적대정책을 가진 트럼프의 연장된 팔 역할을 해왔던 것이다.

트럼프는 자신의 연장된 팔인 문재인 정부에 일단 북한을 공격, 압박하는 역할을 맡겼다. 물론 미국도 직접 북한을 상대하지만 문재인 정부에 맡겼을 때 더 효과적인 것들이 있다. 남북관계의 특수성 때문에 북한이 문재인 정부를 함부로 대하지 않을 것이란 판단 아래 북한을 미국의 요구에 맞게 설득하는 역할, 북한을 미국이 짜놓은 함정에 유인하는 역할을 주로 맡겼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다. 당시 문재인 정부는 북미 협상의 중재자, 촉진자를 자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직전 “북한 경제가 개방되면 주변 국가와 국제기구, 국제 자본이 참여하게 된다”라고 하였다. https://blog.naver.com/jukwon-research/222002581024 (IMG) (IMG2)



스스로 미국을 섬기는 문재인 정부

“존경하는 장진호 용사와 후손 여러분.
67년 전, 자유와 인권을 향한 빅토리 호의 항해는 앞으로도 계속돼야 합니다. 저 또한 기꺼이 그 길에 동참할 것입니다.

위대한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서 북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 나아가 동북아 평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 말은 2017년 6월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국립해병대박물관에 있는 장진호전투기념비 앞에서 한 연설 중 일부분이다. 이 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의 핵을 폐기하고 한반도 평화, 동북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근간을 흔드는 일과 행동을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아직은 친미사대주의라는 사이비 종교에서 헤쳐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정부가 친미사대 의식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끊임없이 굴종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굴종의 길을 가는 사람의 결과는 비참하다. http://jajusibo.com/sub_read.html?uid=51150 (PDF) (TXT)



2년 동안 인내한 끝에 단행되는 대적사업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9년 4월 1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시정연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에게 다음과 같이 충고했다.

“나는 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판문점상봉과 9월 평양상봉 때의 초심으로 되돌아와 북남선언의 성실한 리행으로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미국과 함께 허울만 바꿔 쓰고, 이미 중단하게 된 합동군사연습까지 다시 강행하면서 은페된 적대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을 그대로 두고 (중략) 북남관계에서의 진전이나 평화번영의 그 어떤 결실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을 때늦기 전에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충고마저 외면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그의 참모들은 자신들이 남북관계를 그처럼 악화일로에로 떠밀었으면서도, 어떤 비상대책을 세워 사태를 수습할 생각은 하지 않고 계속 방치했으며, 현실과 동떨어진 ‘평화프로쎄스’라는 공허한 선전용어만 줄창 외워대고 있었다. http://jajusibo.com/51050 (PDF)



문대통령 연설은 본말을 전도한 미사여구의 나열, 책임을 전가하는 철면피한 궤변, 비굴함과 굴종의 표출

북남관계가 돌이킬수 없는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가운데 남조선당국자가 드디여 침묵을 깼다.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회의와 《6.15선언 20주년 기념행사》에 보낸 영상메쎄지라는것을 통해 련속 두차례나 장황한 연설을 하였다.

명색은 《대통령》의 연설이지만 민족앞에 지닌 책무와 의지, 현 사태수습의 방향과 대책이란 찾아볼래야 볼수가 없고 자기변명과 책임회피, 뿌리깊은 사대주의로 점철된 남조선당국자의 연설을 듣자니 저도 모르게 속이 메슥메슥해지는것을 느꼈다.

엄중한 현 사태가 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망동과 그를 묵인한 남조선당국때문에 초래되였다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다면 남조선당국자의 이번 연설은 응당 그에 대한 사죄와 반성, 재발방지에 대한 확고한 다짐이 있어야 마땅할것이다. 그러나 본말은 간데 없고 책임회피를 위한 변명과 오그랑수를 범벅해놓은 화려한 미사려구로 일관되여있다.

북남관계의 기초이며 출발점인 상호존중과 신뢰를 남측이 작심하고 건드렸다는데 근본 문제가 있다.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남에게 넘기려는것은 비렬한들이나 하는짓이다. 이런 뻔뻔함과 추악함이 남조선을 대표하는 최고수권자의 연설에 비낀것은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http://jajusibo.com/51089 (PDF)



《통일부》의 뻔뻔함, 세상 그 어디 짝질데 없고 보기드문 특급 철면피한

6월 20일 남조선의 《통일부》가 우리의 대남삐라살포계획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 중단할것을 요구한다는 립장을 내놓았다.

우리의 대남삐라살포계획이 북남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광언패설(狂言悖說)을 토하였다. 더이상 대꾸해주고 험한 말을 하고싶지는 않지만 낯이 뜨겁지도 않은지 묻지 않을수 없다.

여직껏 자기들이 해온짓이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도 당돌스레 유감이요,위반이요 하는 말을 입에 담을수 있는가. 그 뻔뻔함에 대해 말한다면 세상 그 어디 짝질데 없고 보기드문 특급철면피한들이 아니라 할수 없다.

삐라살포가 북남합의에 대한 위반이라는것을 몰라서도 아닐뿐더러 이미 다 깨여져나간 북남관계를 놓고 우리의 계획을 고려하거나 변경할 의사는 전혀 없다.

위반이요 뭐요 하는 때늦은 원칙성을 들고나오기 전에 북남충돌의 도화선에 불을 달며 누가 먼저 무엇을 감행했고 묵인했으며 사태를 이 지경까지 악화시켰던가를 돌이켜보아야 할것이다. http://jajusibo.com/51176 (PDF)







트럼프, 대북 경제제재 1년 연장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대북 경제제재를 1년 더 연장하며 북을 ‘비상하고 특별한 위협’으로 재규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의회에 보낸 통지문 및 관보 게재문을 통해 부시 행정부 시절 발동된 행정명령 13466호(2008년 6월 26일) 등 6건의 대북 제재 행정명령의 효력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http://jajusibo.com/51120 (PDF)



김태년 원내대표,"北 저급한 불량행동, 엄중히 경고한다"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책조정회의에 참가한 김태년 원내대표는 “북한의 저급한 불량행동, 엄중히 경고한다”며

“북한이 사실상 외교공관인 개성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이어 우리 정부의 대북 특사 제안을 공개한 것은 국제관례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비판했다. http://www.amn.kr/36986 (PDF)


[아침햇살76] 민주당 180석 시대, 남북관계 전진할 것인가 (IMG)
결론부터 말하면 민주당 180석 시대가 열려도 문재인 정부는 이전과 다르지 않은 대북정책을 펼칠 것이다.



도발 조장하는 태영호·조선일보 700억원 '대북청구서 콜라보'

태영호 "폭파한 건물 우리것, 北 돈 내라.. 종부세는 약탈국가 행태" 종부세 완화법 발의.
 
조선일보의 과대포장이 또 도지면서 미래통합당이 뒤따랐다. 조선일보는 18일 정치면에 [700억 날아갔다, 웜비어式 배상 청구해야]라는 제목으로 혈세가 증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국민의 혈세 340억 원이 증발했다더니 불과 이틀 만에 두 배로 껑충 뛰었다. http://www.amn.kr/36988 (PDF)



합참 대비태세에...김광수 박사 "물리적 대응 운운, 하수들 사업방식"

북이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은 ‘무력도발’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개성공단과 금강산 일대에 군부대를 전개하는 것은 2018년 4.27 합의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게 무슨 군사적 도발인가? 북이 '자위적 조치’로 한 것이다.

현 정부가 두 번의 합의문(4.27, 9.19 선언)을 2년의 세월이 있었음에도 이행하지 못한 데 대한 강력한 항의 차원이다. 현재 정부가 북의 담화 발표 이후 강경하게 대응 ... 곧바로 물리적 행동 운운하는 것은 하수들이 하는 사업방식. 실제 북이 군사적 도발이 없는 상태에서 '군사적 도발' 운운은 과잉해석이고, 우리 스스로 불필요한 한반도 위기 상황을 만들어 가는 것. http://jajusibo.com/51125 (PDF)



6.15준비위 “문 정부, 군사훈련 중단하고 한미 워킹그룹 통제에서 벗어나야”

4.27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은 대북 제재라는 객관적 환경 속에서도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해 남과 북이 이루겠다고 다짐하고 발표한 약속이었다.

이 약속은 철저히 지켜졌어야 마땅하나, 정부는 남북관계 발전을 가로막아온 미국이 정한 테두리 밖으로 나아가려 하지 않았고, 합의사항은 어느 것 하나 지켜지지 않았다. 독자적으로 중단할 수 있었던 대북전단살포 조차 방치하는 등 군사적 긴장 완화와 상호 군사적 위협 축소 합의 정신에 역행하는 조치도 계속되었다.

정부는 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모든 사항들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 군사훈련 중단 등 군사적 위협을 축소하는 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필수적인 남북교류협력 문제에 대한 한미워킹그룹의 개입과 통제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조치를 취해야한다. http://jajusibo.com/51106 (PDF)



주) 정부가, 우리 민족 상황을 이토록 험악한 지경으로 몰아 넣고, 이어서 군사 대비태세 운운하면서, 마치도 이북이 곧장 전쟁이라도 일으킬 듯이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것은 어째서인가... 그에 따라 이득을 보고 좋아할 것은 누구인가... 무엇을 얻고자, 어떤 상황을 만들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민중의 힘으로 만들어진 이 정부가 마땅히 하여야 함에도 하지 않는 일과, 마땅히 하지말아야 함에도 행한 일과, 판문점선언 이래 군사 외교 경제 정치 사회 등 모든 일들, 특히 판문점 평양선언에 반하는 일의 목록을 빠짐없이 작성하여, 일련선상에 올려 놓고 또박또박 짚어 헤아려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앞으로 겪게될 상황은 그러한 연장선상에 있을 수 밖에 없고, 점점 악화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다가올 대선과 그 다음 총선까지 함께 올려놓고 헤아려보면 좋을 것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를 그 바탕이자 기둥으로 천명한 판문점 평양선언 내용을, 한 번이라도, 단 몇 줄이라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물음이 일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민족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니 더욱 그러합니다.

민중으로부터 숭엄한 사명을 받아 안은 대통령으로서의 문재인 그는 판문점선언을 왜 하였을까? 판문점선언을 한 목적이 무엇이었을까? 온 세상에 천명한 일을 왜 단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가 아니면 못하는가? 판문점선언으로부터 남북관계 파탄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통째로 하나로 놓고 보면, 그 하나의 목적은 무엇이었고 무엇이며 무엇으로 되겠는가? 우리 민중이 주인으로서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민중이 주인 노릇을 어떻게 해야 일이 풀리겠는가? (판문점선언)

주) 모두 알다싶이, 민주니 정의니 인권이니 민족이니 자주니 평화니 통일이니... 하는 이름표를 붙이고 있는 단체와 인사는 많습니다. 모두를 진보라고 한다면, 이번 일로, 진보의 허울을 뒤집어 쓴 가짜 진보, 상황을 보아가면서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간특한 진보, 이쪽 저쪽에 발 하나씩 담그고 엉거주춤대는 양다리 진보 ... 이런 단체와 인사들의 정체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가짜진보, 간특한 진보, 양다리진보 등 기회주의자들이 반북 목청을 돋구고 나서는 현상에 담긴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저변 기류가 그쪽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임은 자명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그 저변 기류가 향하고 있는 일, 이것이 핵심이고, 진행되고 있는 그 핵심이 무엇인지를 간파하고 미리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 2020년 ~ 2021년 국내증시 전망 : 코스피 종합 주가지수 전망, 지지저항선 1000 1450 1870 - 시장통료
>> 2020년 ~ 2021년 코스피 주가 지수 전망, 달러 환율 시세 전망 USDKRW - 시장통료

>> 판문점 평양 선언


부연) 밝고 당찬 젊은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며 보배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왜 이런 고생을 합니까. 우리 선세대들이 주인으로서 살지 못했고, 주인으로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끄럽고 미안한 일입니다. 떨쳐 나서 함께 하지는 못하더라도, 지지하고 응원하고 격려합시다. 우리 후세대들의 총명한 글을 또박또박 읽어 봅시다.

[감옥에서 온 편지] 자주운동과 민주운동 같이 밀고 나가야 - 유선민 
[감옥에서 온 편지] "국민은 언제나 자주·민주·통일을 향해 가고 있어" - 강부희
[감옥에서 온 편지] "검찰개혁과 적폐언론 퇴출이 시급해" - 유선민
대진연 "검경의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 규탄한다"

시 "이까짓 옥살이"
시 "다섯번째"
시 "수인"
시 "문재인 배"


>> 제주에서 서울까지, 이석기 전 의원 석방촉구 도보행진 시작
'자주'의 정치인이 있어야 한다.자주 없이는 평화 없다. 자주를 외치는 정치인이 감옥에서 나와야 한다. 이땅의 평화는 외세가 선사해주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낀다.

자신이 분단의 마지막 희생양이 되더라도 자주의 시대를 열려고 했던 사람, 이석기 의원이다. 한미워킹 그룹에 대해 말 한마디 못하는 청와대와 국회 바라보며 방위비 분담금 내역 밝히며 규탄했던 그가 더 생각난다. 그가 석방되어야 촛불 혁명 이후 새로운 시대 시작된다.

이석기 전 의원은 8년째 옥살이를 하고 있다. 양심수와 국가보안법 그냥 두고 선진국 될 수 없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인권 대통령이라더니 양심수 방치하고 있다. 이석기 전 의원 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미국에 대해 똑바른 말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제주에서 서울까지, 이석기 전 의원 석방촉구 도보행진 시작



첨부 (6월 24일)
이북 당중앙군사위원회 예비회의에서 대남군사계획들을 보류하였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이북에서 더 강도 높은 계획수립을 위하여 보류한 것인지, 미제국의 움직임에 따른 계획수정을 위하여 보류한 것인지. 아니면, 미제국이 직접 또는 이남 (물론, 주인인 민중과는 상관없이, 그들만의 굴종복무관계에 따른 미제국의 승인을 받았을 것이므로 사실상 미제국)이 이북에게 어떤 제안 내지 확약을 하였는지. 이북 보다는, 미제국(이남)에 초점을 두고, 그 군사 움직임의 초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북, 당 중앙군사위 예비회의에서 ‘대남군사행동 계획 보류’

첨부)
소위 탈북자들의 반북전단(삐라)에 초점을 두다 보니, 큰 그림을 놓치는 듯 합니다. 이번의 반북전단은 말하자면 뇌관이 터진 단계에 해당하지 싶습니다. 다이나마이트같은 폭발물은, 폭약(화약)을 재이고, 뇌관을 설치하고, 불을 달 도화선을 펼치는 체계적 준비과정이 있습니다. 준비가 끝나면, 도화선에 불을 붙이고, 그러면 치직치직 번쩍번쩍 하면서 도화선이 타들어가고, 뇌관에 불이 붙어 터지고, 이어서 차곡차곡 재여 놓은 폭약이 터집니다.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틀로 놓고 보아야 바탕적 실제(實際)를 알 수 있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를 미리 가늠해 보고 미리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도화선에 불을 붙인 시점은 지난 해 중반즈음이지 싶습니다.

상황이 험악하다보니, 혹시 우리민족간에 큰 일이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겨레는 이미, 우리 겨레를 군대로써 갈라놓은 미제국을 제압할 수 있는 현실적인 힘을 갖추고 있음은 모두 아는 바와 같습니다. 미제국이 이미 몰락의 길에 들어 섰음 또한 이세상 사람들 모두가 보고 듣고 있는 바와 같습니다. 결과는 미제국의 파멸로 될 것입니다. 하여, 미제가 감히 도발을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미제는 분단고착화와 더불어 이남의 예속화를 가일층 강화하면서, 이북 허물기에 더욱더 악랄하고 음흉하고 교활하고 집요하게 매달리며 침략전쟁 기회를 노리지 싶습니다.

시련과 참화를 막는 길은, 우리 겨레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족자주에 입각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주인인 우리 민중이 주인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바에 적극 나서며 민족자주(民族自主)를 생활화 합시다.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인 아이들과 청년학생들에게 주권을 손에 쥐고 주인으로 당당하게 사는 밝고 희망찬 땅을 만들어 줍시다.

자나깨나 새기며 살아야할 미제의 흉악한 본성:
"전쟁이 나도 거기서 나는 것이고 수천 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는 것이지 여기서 죽는 것이 아니다." - 트럼프
"그들은 우리의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IMG) - 트럼프



첨부 (6월 26일)
주인인 민중으로부터 엄숙하고 숭고한 사명을 받아 안은 대통령으로서의 문재인 그는 명칭도 내용도 이상한 "6.25전쟁 70주년 기념사(紀念辭)"에서 "남북 간 체제경쟁은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 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주인인 민중과는 상관없이, 그렇게 공식적인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위에서 말한, 판문점 평양선언을 한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이북 체제붕괴"라고 명백하게 대답을 한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은 작심을 하지않고서는 나올 수 없음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저변의 기류가 향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어떤 상황을 만들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명백하게 선언된 것입니다.

영토안의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이 왕(王)의 개인 소유물이라는 왕토사상(王土思想)이 지배하던 왕조시대라 하더라도, 그렇게 할 수는 없지 싶습니다. 대통령은 공복(公僕)이지 왕(王)도 아니고 전제군주(專制君主)도 아닙니다.

앞날이 어떻게 흘러갈지 그 방향이 명백해졌습니다. 사람들은 판문점 평양선언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6.15선언 이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한가한 상황이 아니지 싶습니다. 위에서 말한, 재여 놓은 폭약이 폭발할른지도 모를 상황으로 몰고가려하는 것 같다... 싶습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가 모든 것의 바탕이고 기둥임을 또 다시 온 몸으로 느껴야 하는 고통스러운 상황이 오지 싶습니다. 바보폰(smartphone) 붙잡고 히히덕거리며 주인으로 살지 않은 대가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알게될 상황이 오지 싶습니다....

"민주 인사, 인권 인사, 진보 인사 ... 라는 문재인정부를 보라. 남북관계가 좋아져 평화통일이 온다더니 전쟁날까 무섭다, 그렇다고 경제가 좋아졌는가, .... " 라고 하면,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그것을 상쇄하여야할 어마어마한 임무가 진보진영을 덮쳤습니다. 핵탄이 진보진영에 명중되었습니다. 상황이 엄중하고, 더욱더 악화될 것으로 보이니, 선거치를 한가함이 있겠는지 모르겠지만, 다가오는 대선 총선 ...

[6.25전쟁 제70주년 기념사] (TXT  IMG)  트럼프 (IMG) 폼페오 (IMG) 한미 (IMG)



첨부 (6월 27일)
이른바 "6.25전쟁 70주년 기념사(紀念辭)"라는 것이 나온지 사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민주 정의 인권 주권 자주 평화 통일 ... 자칭타칭 진보 단체와 인사들은 많지만, 의견은 드물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나마, 모두가 하나같이, 원망과 한탄 일색입니다. 낱말과 문구 그 자체의 시시비비 만 말합니다. 그러한 반향이 나오리라는 것을 몰라서 내용을 그렇게 하였겠습니까. 넋놓고 주저앉아서 푸념이나 늘어 놓을만큼, 그렇게 한가한 상황이 아님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두 힘을 냅시다. "무엇을 어떻게 하자" 지금 필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되는가는 판문점-평양선언과 이번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의 차이, 곧 이남(물론, 주인인 민중과는 상관없이, 그들만의 굴종복무관계에 따른 미제의 승인을 받았을 것이므로 사실상 미제)의 반북 전술변화 속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민족자주 하겠다며 온세상이 떠들썩하게 판문점-평양선언 해놓고, 갖은 듣기좋은 말을 앞세우면서 뒤로는 온갖 반북적대 행위를 집요하게 해왔습니다. 이제는 민족자주 안하고, 거꾸로, 한미동맹(= 친미사대 반북적대) 그것도 위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 하겠다고 목청을 돋구며 반북적대를 노골화하고 있습니다. 아무 생각이 없어서, 심심해서... 그렇게 하겠습니까. 어째서 그렇게 하였고, 왜 그렇게 하는가. 무엇을 어떻게 하려 하는가.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어떤 계산기를 두드리고 어떤 그림을 그리고 있는가. 이것이 핵심입니다.

상황이 엄중하고, 앞으로는 더 그러할 것임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두려워 뒤꽁무니빼고 입다물고 눈치보며 떨고 있을 때가 아니지 싶습니다. 명확히 말합시다. 민족자주民族自主!!



첨부) 총명한 우리 후세대 - 부끄러운 우리 선세대 :
모든 자리에 총명한 후세대 앉히기 운동, 어떻습니까?

[반통일 정책 중단하라! 오늘의 짤] 이미 침탈당하고 있지 않나요? _20.06.27



첨부 (6월 29일)
민족자주(民族自主) 안하고, 우리 겨레를 군대로써 갈라놓은 미제 아이들하고 위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 친미굴종 반북적대) 하겠다고, 그냥 한미동맹도 아니고, "위대(偉大)하고 굳건한" 한미동맹 하겠다고 외치는 정부를 쳐다볼 필요가 있습니까. 기대할 것이 있습니까. 자리는 깔고 앉아서 들은 척도 안하니 어쩔 도리 있습니까. 종(公僕공복)이 안하겠다고 뻐치니 어쩝니까. 주인인 민중이 해야지 별 수 있습니까. 주인은 맨손이고 종은 무장을 하고 있으니,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고. 종은 비싼 차 타고다니지만, 주인인 민중은 생계가 어려워 긴급재난금 몇 푼 받으려 줄을 서야하는 이 형편에서 큼직한 민족자주는 생각할 수 없는 노릇이고.

작은 것 하나라도 민족자주를 생활화 합시다. 글 하나 읽어도, 노래 한 곡 불러도, 시 한 편 읆조려도, 농담 한 마디 하여도, 영화 한 편 보아도, 나들이를 가도, 물건 하나를 사도, 반찬거리 하나를 사도 ... 민족자주의 자로 재어 보며 삽시다. 아침저녘 민족자주 외치고, 바보폰 대신에,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우리 역사, 공부합시다. 민족자주民族自主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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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총명하고 당찬 우리 젊은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고 보배입니다. 후세대에게 이런 고통을 안겨준, 후세대 앞에 부끄러운 우리 선세대. 우리 젊은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지 응원 후원합시다.

[성    명] 오세훈 낙선운동 대학생 19명에 대한 적폐검찰의 전원기소를 규탄한다!
[탄원서] 오세훈 낙선운동 구속대학생 석방촉구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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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6월 30일)

- 내 점빵 -

진보 이름표 달고
내로라 하는 단체 인사들 많더니
어데로들 갔나

명확히 말해야 할 이 때에
아무런 이야기 없어
둘러 보았노라

간판도 그대로 있고
점빵도 그대로 있는대
인기척이 없구나

무서워 마루밑에 숨었나
민족자주 안하고 위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 하러 갔나
한미일동맹하러 갔나

하기야 무섭지
하늘 까맣게 몰려오는 폭풍우가 무섭지
사람인대 왜 안그렇겠나

광풍 지나 날이 맑으면
번개처럼 나타나
북치고 노래하며 마이크잡고 목청 높이겠지
민족자주 하자고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