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수뇌상봉 : 조선-로씨야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는데에 그 무엇도 장애물이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고, 되지도 않을 것이다
"
로씨야는 국제련합(유엔) 성원국이며 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이다.
그러나,
이것이,
조선-로씨야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는데에 장애물로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고, 되지도 않을 것이다.
"
= 국제련합(유엔)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든, 서방양키깡패놈과 그 괴뢰졸개놈들이 그 무어라고 짖어대든, 그 무슨 억지앙탈을 부리든, 그 어떤 작당질을 하든, 조선-로씨야 사이의 전략.전술적 련대는 더더욱 강화될 것이다. 서방양키악마놈들이 일방적으로 뒤집어씌워놓은 이른바 "제재" 라는 것은 조선-로씨야에게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Russia maintains its position in the United Nations and in the Security Council. But this cannot, should not and will not be an obstacle to the further development of Russian-North Korean relations,"
국제련합(國際聯合 United Nations(UN))
안전보장리사회(安全保障理事會 Security Council)
주1)
그 누가 뭐라하든말든, 앙탈을부리든말든, ....., 2000년 7월 19일 평양에서 이루어진 《조로공동선언》에 박아놓은 "다극세계 창설"의 길로 당당하게 꿋꿋하게 힘차게, 걸어왔고, 걷고있고, 걸어갈것이다.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반미.반제.자주의 한길로, 당당하게 꿋꿋하게 힘차게, 전진하여 왔고, 전진하고 있고, 전진 할것이다. 이미 국제적 대세로 굳어진 세계.인류.혁명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고, 그렇게 되게되어 있고, 그렇게 된다.
이것이, 온세계앞에, 다시한번 확인되었다.
이것이 조로수뇌회담의 결론이고 결과이다.
라고 보면 틀림없겠습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앞으로는, 주권을 제손에 틀어쥐고서 스스로가 주인으로서 사는 반미.반제.자주 국가만이 오손도손 재미나게 행복하게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됩니다. 세계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를 중심으로하여, 힘차게 전진.진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이고 현실 입니다.
주2)
서방양키악마(유대금융자본세력 딮스테이트)가 이른바 "국제기구" 라는 허울을 뒤집어씌워놓고서 세계를 침략전쟁.학살.략탈.착취하는 도구로 써먹고있는 "괴뢰/가짜 국제기구"들에 대한 조치(무력화, 개혁, 해체, 새로 창설)가 본격화되지 싶습니다.
국제련합(國際聯合 United Nations(UN))과 그 산하기구들은 물론이고, 이런저런 국제기구, 마치도 국제기구인양 그럴듯하게 이름을 붙여놓은 것들까지.
말그대로 바람직하고 공정한 국제기구로 탈바꿈시키든가, 아니면, 몽땅 빠개버리고서 올바른 국제기구들을 새로 만들든가.....
어쨋든, "국제기구" 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서방양키악마의 세상은 끝이 났습니다.
물론, 그 서방양키악마에 굴종복무하는 서방양키의 개떼들의 운명도 끝이 났습니다.
먼 뒤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벌써 눈앞에 닥쳐있는 현실 입니다.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LIVE UPDATES: Putin Meets with North Korea’s Kim Jong Un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로씨야는 국제련합(유엔) 성원국이며 안전보장리사회 성원국이다.
그러나,
이것이,
조선-로씨야 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키는데에 장애물로 될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되고, 되지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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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련합(유엔)과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든, 서방양키깡패놈과 그 괴뢰졸개놈들이 그 무어라고 짖어대든, 그 무슨 억지앙탈을 부리든, 그 어떤 작당질을 하든, 조선-로씨야 사이의 전략.전술적 련대는 더더욱 강화될 것이다. 서방양키악마놈들이 일방적으로 뒤집어씌워놓은 이른바 "제재" 라는 것은 조선-로씨야에게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
"Russia maintains its position in the United Nations and in the Security Council. But this cannot, should not and will not be an obstacle to the further development of Russian-North Korean relations,"
국제련합(國際聯合 United Nations(UN))
안전보장리사회(安全保障理事會 Security Council)
주1)
그 누가 뭐라하든말든, 앙탈을부리든말든, ....., 2000년 7월 19일 평양에서 이루어진 《조로공동선언》에 박아놓은 "다극세계 창설"의 길로 당당하게 꿋꿋하게 힘차게, 걸어왔고, 걷고있고, 걸어갈것이다.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반미.반제.자주의 한길로, 당당하게 꿋꿋하게 힘차게, 전진하여 왔고, 전진하고 있고, 전진 할것이다. 이미 국제적 대세로 굳어진 세계.인류.혁명은,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고, 그렇게 되게되어 있고, 그렇게 된다.
이것이, 온세계앞에, 다시한번 확인되었다.
이것이 조로수뇌회담의 결론이고 결과이다.
라고 보면 틀림없겠습니다.
두말할것도 없이,
앞으로는, 주권을 제손에 틀어쥐고서 스스로가 주인으로서 사는 반미.반제.자주 국가만이 오손도손 재미나게 행복하게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됩니다. 세계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를 중심으로하여, 힘차게 전진.진보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이고 현실 입니다.
주2)
서방양키악마(유대금융자본세력 딮스테이트)가 이른바 "국제기구" 라는 허울을 뒤집어씌워놓고서 세계를 침략전쟁.학살.략탈.착취하는 도구로 써먹고있는 "괴뢰/가짜 국제기구"들에 대한 조치(무력화, 개혁, 해체, 새로 창설)가 본격화되지 싶습니다.
국제련합(國際聯合 United Nations(UN))과 그 산하기구들은 물론이고, 이런저런 국제기구, 마치도 국제기구인양 그럴듯하게 이름을 붙여놓은 것들까지.
말그대로 바람직하고 공정한 국제기구로 탈바꿈시키든가, 아니면, 몽땅 빠개버리고서 올바른 국제기구들을 새로 만들든가.....
어쨋든, "국제기구" 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서방양키악마의 세상은 끝이 났습니다.
물론, 그 서방양키악마에 굴종복무하는 서방양키의 개떼들의 운명도 끝이 났습니다.
먼 뒤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벌써 눈앞에 닥쳐있는 현실 입니다.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LIVE UPDATES: Putin Meets with North Korea’s Kim Jong Un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