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멸의 소용돌이에 빠진 세계금융체제 - Gregory Mannarino
지금 세계 경제는
상상할수도 없는 정도로 심각한 류동성(流動性 liquidity) 위기에 빠져있다.
류동성이 고갈되면(돈이 씨가 마르면), 모든 것이 멈춰서게 된다. 은행계정도 직불카드도 신용카드도 대출도 ... 모든 신용창출(돈놀이, 빚놀이, 리자놀이)이 멈추게된다.
이것이, 지금, 세계금융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 이다.
세계가, 총체적으로 돈(통화)이 돌지않는 자금고갈(資金枯渴)에 빠져있다. 현금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가, 무한정으로 종이돈을 펑펑 찍어 퍼부으며,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대한 빚더미를 쌓아올리고 있지만, 현금이 말라붙고 있다. 인민대중의 어깨우에는 감당할수없는 빚더미만 쌓여가고 손은 텅 비어 있다.
세계경제는, 중앙은행의 의도적(계획적)인 정책에 의하여, 끝을 알수없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게다가 원유가격도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세계총체적 류동성고갈(流動性枯渴)과 원유가격 하락을, 비록, 일시적이나마, 완화시킬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전쟁이다.
눈앞의 위기를 잠시나마 가리울수있는 길이 바로 전쟁이다.
세계도처에서 투자자들이 국가채권(국채, 국가 빚 문서)을 계속해서 팔아치우고 있다. 그에 따라, 리자율(利子率)은 오르고 또 오르고 계속 오르고 있다. 그에 따라, 주식시장이 뒤흔들리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날이갈수록 국채시장 상황이 더더욱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잠시잠깐동안만이라도, 국채시장을 안정시킬수있는 길은 전쟁이다. 전쟁의 강도만큼 국채시장에 안정이 주어질수있다. 국채시장에 안정을 주면, 그에 따라, 주식시장도 조금은 안정이 될수있다.
전세계 은행금융체제가 빠져있는 위기는 해결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세계금융체제는, 그 자체가, 통채로, 파멸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다.
투자은행들은 중앙은행이 미친듯이 짓누르는 낮은 리자율(利子率)의 단물을 빨아먹으며 좋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이제는 끝났다. 리자율(利子率)이 올라감에 따라, 투자은행들이 살길을 찾고 있다.
또한, 이들 투자은행들은 원유가격이 높이 올라갈것이라는 전제하에 막대한 원유파생상품을 사모아 들고 있다. 투자은행들은, 어떻게든, 원유가격을 밀어올릴 길을 찾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원유 수요는 떨어지고 있다.
돈이 말라붙는 류동성고갈에 따른 금융체제 붕괴를 막는다는 것을 빌미로하여,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막대한 종이돈을 미친듯이 찍어 퍼붓고 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아니, 애초 효과가 있을수 없다. 퍼붓는 돈이 인민대중의 손이 아니라 악마의 손으로만 들어가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종이돈을 퍼부어도 류동성고갈은, 풀리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류동성고갈을 풀어낼수 있는 좋은 길을 찾으려는 노력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 누구도 올바른 길을 찾으려 하지않는다. 그 누구도 문제의 뿌리(본질)를 말하려하지 않는다. 오로지 전쟁(WAR)으로 해결하려 든다. 국채시장을 안정시키고 원유가격을 밀어올리는데에 있어 중동전쟁 보다 더 좋은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수년전부터 강조하여왔다. 그세력들이 무슨 짓이든 할것이라고.
서방유대양키악마세력이 우크라이나를 꼭두각시(괴뢰) 삼아서 로씨야에 대한 도발을 시작하였을때, 나는 말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주)
돈찍어내는 륜전기(輪轉機)를 틀어쥔 그들 악마세력이, 찍어낸 돈은 제놈들 손으로, 돈찍어내기에 따른 빚더미는 인민대중 어깨우로, 그렇게 틀거리를 짜놓았으니까, 종이돈을 펑펑찍어서 퍼부어보아야 돈이 돌수가 없음은 애초 정해져 있는 것이므로, 뭐그리 놀랄일이 못됩니다.
다른 한편으로, 세계금융체제 붕괴는, 서방유대양키악마(유대금융자본세력, 딮스테이트)가 바라는 바이고, 또한, 디지탈-노예화의 강력하고도 절대적 도구인 현금금지(캐시리스 Cashless, 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세계중앙은행전자화폐 Global CBDC) 체제로 들어가는 대문 입니다. 그들 악마세력이 중앙은행전자화폐 및 전자신분증에 피를물고 날뛰는 까닭이 이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모든 피눈물과 희생과 고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아무런 잘못도없는 인민대중(민중)의 몫입니다.
하기는, 아무런 잘못도없는 인민대중이 아니라, 비록 거짓반공세뇌.우민화 공작에 걸려 바보가 되어있다 하더라도, 잘못이 있는 인민대중 이라고 하는 것이 옳지싶습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삶의 주인으로서 살지 않는 대가이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직시.인식하지 아니하는 대가이고, 바보폰 바보상자에 머리 들이밀고 히히득거리는 대가이고, 개돼지 취급받으며 짓밟히면서도 떨쳐나서 맞서 싸우지 아니하는 대가 이니까 말입니다.
주)
전쟁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자산을 찾게 만듭니다. 뭐니뭐니해도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이 제일 낫다... 라는 생각으로 국채를 사게 됩니다. 국가가 건재하고 국가채권에 대한 성실한 의무를 다한다 라는 전제하에서는 옳습니다.
간판만 국가 라고 걸어놓은 식민지노예땅에서 발행하는 국채 라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식민지노예의 주인이 언제든 국가 간판을 내릴수 있습니다. 파산이든 전쟁이든... 국가 라는 간판을 내리면, 그 국채 라는 것은 그냥 종이 입니다. 그것도 그냥 종이가 아니라, 그 어디에도 쓸모없는 쓰레기 종이 입니다.
The World Financial System Is In A Death Spiral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상상할수도 없는 정도로 심각한 류동성(流動性 liquidity) 위기에 빠져있다.
류동성이 고갈되면(돈이 씨가 마르면), 모든 것이 멈춰서게 된다. 은행계정도 직불카드도 신용카드도 대출도 ... 모든 신용창출(돈놀이, 빚놀이, 리자놀이)이 멈추게된다.
이것이, 지금, 세계금융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 이다.
세계가, 총체적으로 돈(통화)이 돌지않는 자금고갈(資金枯渴)에 빠져있다. 현금이 사라지고 있다.
세계가, 무한정으로 종이돈을 펑펑 찍어 퍼부으며,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거대한 빚더미를 쌓아올리고 있지만, 현금이 말라붙고 있다. 인민대중의 어깨우에는 감당할수없는 빚더미만 쌓여가고 손은 텅 비어 있다.
세계경제는, 중앙은행의 의도적(계획적)인 정책에 의하여, 끝을 알수없는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게다가 원유가격도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
세계총체적 류동성고갈(流動性枯渴)과 원유가격 하락을, 비록, 일시적이나마, 완화시킬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
전쟁이다.
눈앞의 위기를 잠시나마 가리울수있는 길이 바로 전쟁이다.
세계도처에서 투자자들이 국가채권(국채, 국가 빚 문서)을 계속해서 팔아치우고 있다. 그에 따라, 리자율(利子率)은 오르고 또 오르고 계속 오르고 있다. 그에 따라, 주식시장이 뒤흔들리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날이갈수록 국채시장 상황이 더더욱 나빠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비록 잠시잠깐동안만이라도, 국채시장을 안정시킬수있는 길은 전쟁이다. 전쟁의 강도만큼 국채시장에 안정이 주어질수있다. 국채시장에 안정을 주면, 그에 따라, 주식시장도 조금은 안정이 될수있다.
전세계 은행금융체제가 빠져있는 위기는 해결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세계금융체제는, 그 자체가, 통채로, 파멸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다.
투자은행들은 중앙은행이 미친듯이 짓누르는 낮은 리자율(利子率)의 단물을 빨아먹으며 좋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이제는 끝났다. 리자율(利子率)이 올라감에 따라, 투자은행들이 살길을 찾고 있다.
또한, 이들 투자은행들은 원유가격이 높이 올라갈것이라는 전제하에 막대한 원유파생상품을 사모아 들고 있다. 투자은행들은, 어떻게든, 원유가격을 밀어올릴 길을 찾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원유 수요는 떨어지고 있다.
돈이 말라붙는 류동성고갈에 따른 금융체제 붕괴를 막는다는 것을 빌미로하여, 력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막대한 종이돈을 미친듯이 찍어 퍼붓고 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아니, 애초 효과가 있을수 없다. 퍼붓는 돈이 인민대중의 손이 아니라 악마의 손으로만 들어가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종이돈을 퍼부어도 류동성고갈은, 풀리기는 커녕,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류동성고갈을 풀어낼수 있는 좋은 길을 찾으려는 노력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 누구도 올바른 길을 찾으려 하지않는다. 그 누구도 문제의 뿌리(본질)를 말하려하지 않는다. 오로지 전쟁(WAR)으로 해결하려 든다. 국채시장을 안정시키고 원유가격을 밀어올리는데에 있어 중동전쟁 보다 더 좋은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수년전부터 강조하여왔다. 그세력들이 무슨 짓이든 할것이라고.
서방유대양키악마세력이 우크라이나를 꼭두각시(괴뢰) 삼아서 로씨야에 대한 도발을 시작하였을때, 나는 말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주)
돈찍어내는 륜전기(輪轉機)를 틀어쥔 그들 악마세력이, 찍어낸 돈은 제놈들 손으로, 돈찍어내기에 따른 빚더미는 인민대중 어깨우로, 그렇게 틀거리를 짜놓았으니까, 종이돈을 펑펑찍어서 퍼부어보아야 돈이 돌수가 없음은 애초 정해져 있는 것이므로, 뭐그리 놀랄일이 못됩니다.
다른 한편으로, 세계금융체제 붕괴는, 서방유대양키악마(유대금융자본세력, 딮스테이트)가 바라는 바이고, 또한, 디지탈-노예화의 강력하고도 절대적 도구인 현금금지(캐시리스 Cashless, 중앙은행전자화폐 CBDC, 세계중앙은행전자화폐 Global CBDC) 체제로 들어가는 대문 입니다. 그들 악마세력이 중앙은행전자화폐 및 전자신분증에 피를물고 날뛰는 까닭이 이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그에 따른 모든 피눈물과 희생과 고통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아무런 잘못도없는 인민대중(민중)의 몫입니다.
하기는, 아무런 잘못도없는 인민대중이 아니라, 비록 거짓반공세뇌.우민화 공작에 걸려 바보가 되어있다 하더라도, 잘못이 있는 인민대중 이라고 하는 것이 옳지싶습니다. 스스로가 스스로의 삶의 주인으로서 살지 않는 대가이고,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직시.인식하지 아니하는 대가이고, 바보폰 바보상자에 머리 들이밀고 히히득거리는 대가이고, 개돼지 취급받으며 짓밟히면서도 떨쳐나서 맞서 싸우지 아니하는 대가 이니까 말입니다.
주)
전쟁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안전한 자산을 찾게 만듭니다. 뭐니뭐니해도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이 제일 낫다... 라는 생각으로 국채를 사게 됩니다. 국가가 건재하고 국가채권에 대한 성실한 의무를 다한다 라는 전제하에서는 옳습니다.
간판만 국가 라고 걸어놓은 식민지노예땅에서 발행하는 국채 라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식민지노예의 주인이 언제든 국가 간판을 내릴수 있습니다. 파산이든 전쟁이든... 국가 라는 간판을 내리면, 그 국채 라는 것은 그냥 종이 입니다. 그것도 그냥 종이가 아니라, 그 어디에도 쓸모없는 쓰레기 종이 입니다.
The World Financial System Is In A Death Spiral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