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이 이미 예고한대로 28일 밤부터 한국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휴지장들과 오물짝들이 대량 살포되고있다.
한국보도에 의하면 우리와의 접경지역뿐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한국각지에서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
한국괴뢰군대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밤부터 우리가 다량의 풍선을 대한민국에 살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것이고 자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며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라고 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고아댔다.
우리가 저들이 늘쌍 하던 일을 좀 해보았는데 왜 불소나기를 맞은것처럼 야단을 떠는지 모를 일이다.
우리가 수년동안 그리도 문제시하며 중단을 요구해왔던 너절한 물건살포놀음에 저들자신이 직접 당해보고나서야 결국 단 하루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한셈이다.
저 한국것들의 눈깔에는 북으로 날아가는 풍선은 안보이고 남으로 날아오는 풍선만 보였을가?
지금 쓰레기같은 한국것들은 우리에 대한 저들의 전단살포는 《표현의 자유》라고 떠들고 그에 상응한 꼭같은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는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고있는것이다.
풍선이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서 《표현의 자유》와 《국제법》이 규정되는가?
뻔뻔스러움의 극치이다.
한국족속들이라는것이 얼마나 졸렬하고 철면피한것들인가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는 기회이다.
전체 조선인민이 신성시하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는 정치선동오물인 삐라장들과 시궁창에서 돋아난 저들의 잡사상을 우리에게 류포하려 했으며 똥개도 안물어갈 서푼짜리 화페짝과 물건짝들을 들이밀며 우리 인민을 심히 우롱모독한 한국것들은 당할만큼 당해야 한다.
께끈한 오물짝들을 주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기분더럽고 피곤한가를 체험하게 된다면 국경지역에서의 살포놀음을 놓고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감히 쉽게 입에 올릴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오늘 다음과 같이 립장을 정리하고저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대한민국에 대한 삐라살포가 우리 인민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며 한국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것으로서 이를 당장 제지시키는데는 한계점이 있다. 대한민국정부에 정중히 량해를 구하는바이다. …》
대한민국족속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정의로운 《표현의 자유》를 빼앗을수 없다.
한국것들은 우리 인민이 살포하는 오물짝들을 《표현의 자유보장》을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귀신들에게 보내는 진정어린 《성의의 선물》로 정히 여기고 계속계속 주어담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한국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배로 건당 대응할것임을 분명히 한다.
주체113(2024)년 5월 29일
평 양(끝)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29일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29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이 이미 예고한대로 28일 밤부터 한국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휴지장들과 오물짝들이 대량 살포되고있다.
한국보도에 의하면 우리와의 접경지역뿐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한국각지에서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발견되였다고 한다.
한국괴뢰군대 합동참모본부는 어제 밤부터 우리가 다량의 풍선을 대한민국에 살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행위는 국제법을 명백히 위반한것이고 자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며 반인륜적이고 저급한 행위라고 하면서 즉각 중단하라고 고아댔다.
우리가 저들이 늘쌍 하던 일을 좀 해보았는데 왜 불소나기를 맞은것처럼 야단을 떠는지 모를 일이다.
우리가 수년동안 그리도 문제시하며 중단을 요구해왔던 너절한 물건살포놀음에 저들자신이 직접 당해보고나서야 결국 단 하루만에 백기를 들고 투항한셈이다.
저 한국것들의 눈깔에는 북으로 날아가는 풍선은 안보이고 남으로 날아오는 풍선만 보였을가?
지금 쓰레기같은 한국것들은 우리에 대한 저들의 전단살포는 《표현의 자유》라고 떠들고 그에 상응한 꼭같은 우리의 행동에 대해서는 《국제법의 명백한 위반》이라는 뻔뻔스러운 주장을 펴고있는것이다.
풍선이 날아가는 방향에 따라서 《표현의 자유》와 《국제법》이 규정되는가?
뻔뻔스러움의 극치이다.
한국족속들이라는것이 얼마나 졸렬하고 철면피한것들인가를 다시금 확인할수 있는 기회이다.
전체 조선인민이 신성시하는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헐뜯는 정치선동오물인 삐라장들과 시궁창에서 돋아난 저들의 잡사상을 우리에게 류포하려 했으며 똥개도 안물어갈 서푼짜리 화페짝과 물건짝들을 들이밀며 우리 인민을 심히 우롱모독한 한국것들은 당할만큼 당해야 한다.
께끈한 오물짝들을 주으면서 그것이 얼마나 기분더럽고 피곤한가를 체험하게 된다면 국경지역에서의 살포놀음을 놓고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감히 쉽게 입에 올릴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나는 오늘 다음과 같이 립장을 정리하고저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는 대한민국에 대한 삐라살포가 우리 인민의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며 한국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것으로서 이를 당장 제지시키는데는 한계점이 있다. 대한민국정부에 정중히 량해를 구하는바이다. …》
대한민국족속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정의로운 《표현의 자유》를 빼앗을수 없다.
한국것들은 우리 인민이 살포하는 오물짝들을 《표현의 자유보장》을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귀신들에게 보내는 진정어린 《성의의 선물》로 정히 여기고 계속계속 주어담아야 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한국것들이 우리에게 살포하는 오물량의 몇십배로 건당 대응할것임을 분명히 한다.
평 양(끝)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29일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최근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의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공중정탐행위를 로골적으로 강화하고있다.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우리 국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동원된 미공군 전략정찰기는 《RC-135》 5대,《U-2S》 11대 계 16대였다.
특히 미공군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만도 전략정찰기 《RC-135》 3대를 동원시켰다.
지금도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은 무인정찰기 《RQ-4B》를 비롯한 각종 정찰기들을 하루중 시간적공백이 거의나 없이 련속적으로 동원시켜 전시상황을 릉가하는 수준으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
이같은 적대적군사정탐행위는 각이한 군사연습들과 함께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초래하는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최근 들어 우리의 국경지역에서 삐라와 각종 너절한 물건짝들을 살포하는 한국의 비렬한 심리모략책동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기구를 리용한 살포행위는 특이한 군사적목적으로도 리용될수있는 위험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기구에 의한 물건짝살포놀음의 위험성에 대한 립장을 밝힌바가 있다.
적의 해상국경침범회수도 늘어나고있다.
한국괴뢰해군과 해양경찰의 각종 함선들이 기동순찰을 비롯한 여러가지 구실로 우리의 해상국경선을 침범하는 빈도가 잦아지고있다.
빈번한 해상국경침범행위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말하는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넘어본적이 없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군사적조치를 취할수도 있다는것을 이미 경고하였다.
해상주권이 지금처럼 계속 침해당하는것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어느 순간에 수상에서든 수중에서든 자위력을 행사할수도 있다는것을 정식 경고한다.
만약 해상에서 그 무슨 사건이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공화국의 해상주권을 침해한 대한민국이 지게 될것이다.
한국이 우리가 선포한 해상국경선을 존중하지 못하겠다면 두려워라도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24일 우리 최고군사지도부는 군대에 이상과 같은 우리 국가주권에 대한 적들의 도발적인 행동에 공세적대응을 가하라고 지적하였다.
국경지역에서의 빈번한 삐라와 오물살포행위에 대하여서도 역시 맞대응할것이다.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살포될것이며 이를 수거하는데 얼마만한 공력이 드는가는 직접 체험하게 될것이다.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우리는 즉시 행동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5월 25일
평 양(끝)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26일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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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5월 26일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최근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의 각종 공중정찰수단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공중정탐행위를 로골적으로 강화하고있다.
5월 13일부터 24일까지 우리 국가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동원된 미공군 전략정찰기는 《RC-135》 5대,《U-2S》 11대 계 16대였다.
특히 미공군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의 기간에만도 전략정찰기 《RC-135》 3대를 동원시켰다.
지금도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은 무인정찰기 《RQ-4B》를 비롯한 각종 정찰기들을 하루중 시간적공백이 거의나 없이 련속적으로 동원시켜 전시상황을 릉가하는 수준으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주권과 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있다.
이같은 적대적군사정탐행위는 각이한 군사연습들과 함께 지역의 군사적긴장을 초래하는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최근 들어 우리의 국경지역에서 삐라와 각종 너절한 물건짝들을 살포하는 한국의 비렬한 심리모략책동이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
기구를 리용한 살포행위는 특이한 군사적목적으로도 리용될수있는 위험한 도발이다.
우리는 이미 기구에 의한 물건짝살포놀음의 위험성에 대한 립장을 밝힌바가 있다.
적의 해상국경침범회수도 늘어나고있다.
한국괴뢰해군과 해양경찰의 각종 함선들이 기동순찰을 비롯한 여러가지 구실로 우리의 해상국경선을 침범하는 빈도가 잦아지고있다.
빈번한 해상국경침범행위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말하는 북방한계선이라는것을 넘어본적이 없다.
우리는 자기의 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군사적조치를 취할수도 있다는것을 이미 경고하였다.
해상주권이 지금처럼 계속 침해당하는것을 절대로 수수방관할수 없으며 어느 순간에 수상에서든 수중에서든 자위력을 행사할수도 있다는것을 정식 경고한다.
만약 해상에서 그 무슨 사건이 발생할 경우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공화국의 해상주권을 침해한 대한민국이 지게 될것이다.
한국이 우리가 선포한 해상국경선을 존중하지 못하겠다면 두려워라도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선택이다.
24일 우리 최고군사지도부는 군대에 이상과 같은 우리 국가주권에 대한 적들의 도발적인 행동에 공세적대응을 가하라고 지적하였다.
국경지역에서의 빈번한 삐라와 오물살포행위에 대하여서도 역시 맞대응할것이다.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국경지역과 종심지역에 살포될것이며 이를 수거하는데 얼마만한 공력이 드는가는 직접 체험하게 될것이다.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우리는 즉시 행동할것이다.
평 양(끝)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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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5월 26일
붙임)
김여정부부장 담화와 김강일부상 담화를 한 탁자우에 놓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의 진실(현실.상황)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데로 흘러가고 있는지.
지금 당장 전쟁이터진다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일촉즉발의 전쟁정세입니다.
모든것을 앗아가는 전쟁앞에서,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평화..... 로동자.농민.빈민.실업자.어린이.청년.학생.로인.녀성..... 주식.채권.선물.옵션..... 아파트 한채 두채 세채..... 따위가 그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우리 모두
얼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현실.상황)을 직시.인식합시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담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3(2024)년 5월 17일)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론평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31일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평양 5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5월 29일 일본에서 발진한 미공군정찰기 《RC-135U》가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가까이에서 반공화국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지금 《RC-135U》외에도 전략정찰기 《U-2S》,무인정찰기 《RQ-4B》를 비롯한 미국과 한국괴뢰공군의 각종 정찰자산들이 거의 24시간 우리에 대한 감시,정탐활동을 일상화하면서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을 심히 침해하고있다.
우리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공중정탐행위에 대하여 보다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이 적대행위에 내포되여있는 위험성이 도수를 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에 단 2대밖에 없다고 광고해대는 《RC-135U》는 수집한 정탐결과를 미국대통령과 국방장관 등 최고위급에 실시간 보고하는 기능과 사명을 수행하는 국가급전략정찰기이다.
이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정탐행위가 다름아닌 미국의 최고통수권자들에 의하여 직접 조직되고 강행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공중정찰을 비롯한 각종 정탐행위들과 동시에 조선반도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때도 시도 없이 우리 공화국을 노린 형형색색의 군사연습들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는것은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기간에만도 미국과 그 하수인들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배나 늘어난 140여차에 걸쳐 반공화국침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올해 하반기 미국과 한국괴뢰들이 계획하고 실행하게 될 전쟁연습들은 더욱 방대하며 그 성격이 지극히 도발적이고 무모하다.
특히 8월에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쉴드》대규모합동군사연습에는 공화국에 대한 핵공격을 기정사실화한 핵작전연습이 계획되여있으며 우리의 핵심시설과 지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작전계획 2022》도 전면검토,완성하게 된다고 한다.
바로 이러한 시기 력사적으로 조선반도에서 정세악화의 《점화기》역할을 논 미국의 공중정탐행위가 날이 감에 따라 발광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핵심시설과 주요지점들에 대한 사전정찰을 보다 구체화,세분화하고있는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현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준동을 낱낱이 조준,제압,분쇄하기 위한 자위력강화조치는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사수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것이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중대사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은 이미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이 침해당할 때 즉시 행동할것이라는 립장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감히 그 무엇을 감시하겠다고 허세를 부리며 분별없이 날뛰다가는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끝)
[예측치 못할 재난만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론평
www.kcna.kp
주체113(2024)년 5월 31일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미국과 일본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http://www.mfa.gov.kp
주체113(2024)년 5월 29일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미국과 일본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얼마전 자하로바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이 《확장억제력》강화의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정세를 격화시키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비난하였다.
그는 워싱톤의 목적은 일본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리익실현을 위한 충실한 길잡이로 리용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히면서 이러한 행위는 로씨야의 안전에 커다란 위협을 조성하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계속하여 일본이 재무장화로선을 강행추진하면서 미국과의 군사협력강화에 매여달리고있는것은 국제적의무와 헌법상내용에 배치된다고 강조하면서 일본이 이전 쏘련의 도움으로 유엔에 가입할 당시 부여받은 평화 및 비핵국가의 지위를 유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끝으로 자하로바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일본을 비롯한 동맹국들과 강화하고있는 정치군사협조를 자국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발생가능성과의 련관속에서 면밀히 주시하고있으며 필요한 경우 응당한 수준에서 대응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미국과 일본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http://www.mfa.gov.kp
주체113(2024)년 5월 29일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6월 2일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지난 5월 28일 밤부터 6월 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하기 좋아하는 휴지쓰레기 15t을 각종 기구 3,500여개로 한국국경부근과 수도권지역에 살포하였다.
우리는 한국것들에게 널려진 휴지장들을 주어담는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우리는 국경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중단할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조치이기때문이다.
다만 한국것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량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살포하는것으로 대응할것이다.
주체113(2024)년 6월 2일
평 양(끝)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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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6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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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6월 2일
지난 5월 28일 밤부터 6월 2일 새벽까지 우리는 인간쓰레기들이 만지작질하기 좋아하는 휴지쓰레기 15t을 각종 기구 3,500여개로 한국국경부근과 수도권지역에 살포하였다.
우리는 한국것들에게 널려진 휴지장들을 주어담는노릇이 얼마나 기분이 더럽고 많은 공력이 소비되는지 충분한 체험을 시켰다.
우리는 국경너머로 휴지장을 살포하는 행동을 잠정중단할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행동이 철저히 대응조치이기때문이다.
다만 한국것들이 반공화국삐라살포를 재개하는 경우 발견되는 량과 건수에 따라 우리는 이미 경고한대로 백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집중살포하는것으로 대응할것이다.
평 양(끝)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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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6월 2일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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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탈북자쓰레기들의 도넘은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대응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과 7일 또다시 우리 국경너머로 정치선동오물들을 들이미는 도발행위를 묵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다.
지난 6일부터 8일사이에 황북도 신계군,토산군과 개성시 장풍군,판문구역,강원도의 고산군,평강군,철원군을 비롯한 국경부근의 우리 지역들에서 너절한 정치선동오물들이 발견되였다.
우리는 이미 경고한바대로 8일 밤과 9일 새벽시간에 기구 1,400여개로 휴지 7.5t을 한국국경너머로 살포하였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들만 살포하였을뿐 그 어떤 정치적성격의 선동내용을 들이민것이 없다.
한국의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들이민 도발적인 정치선동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최소한의 이같은 우리의 대응은 정당하고도 매우 낮은 단계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할뿐이다.
해당한 우리의 대응행동은 9일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였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그 리유는 한국이 행동으로 설명해주었다.
국경지역에서 확성기방송도발이 끝끝내 시작된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의 전주곡이다.
서울의 정객들은 바람부는 방향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도발》을 규제판별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기괴한 기형적론리로 저들의 립장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으며 저들의 도전적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행동에 대해서는 또다시 확성기방송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환경을 조성하였다.
대한민국의 지저분하고 유치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의 대응립장을 밝힌다.
만약 한국이 국경너머로 삐라살포행위와 확성기방송도발을 병행해나선다면 의심할바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쉴새없이 휴지를 주어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것이다.
나는 서울이 더이상의 대결위기를 불러오는 위험한 짓을 당장 중지하고 자숙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4년 6월 9일
평 양(끝)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2024년 6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2024년 6월 9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대한민국은 탈북자쓰레기들의 도넘은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에 대한 우리의 거듭되는 대응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과 7일 또다시 우리 국경너머로 정치선동오물들을 들이미는 도발행위를 묵인하여 상황을 악화시켰다.
지난 6일부터 8일사이에 황북도 신계군,토산군과 개성시 장풍군,판문구역,강원도의 고산군,평강군,철원군을 비롯한 국경부근의 우리 지역들에서 너절한 정치선동오물들이 발견되였다.
우리는 이미 경고한바대로 8일 밤과 9일 새벽시간에 기구 1,400여개로 휴지 7.5t을 한국국경너머로 살포하였다.
뒤져보면 알겠지만 우리는 빈 휴지장들만 살포하였을뿐 그 어떤 정치적성격의 선동내용을 들이민것이 없다.
한국의 쓰레기들이 우리에게 들이민 도발적인 정치선동물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최소한의 이같은 우리의 대응은 정당하고도 매우 낮은 단계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할뿐이다.
해당한 우리의 대응행동은 9일중으로 종료될 계획이였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그 리유는 한국이 행동으로 설명해주었다.
국경지역에서 확성기방송도발이 끝끝내 시작된것이다.
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의 전주곡이다.
서울의 정객들은 바람부는 방향에 따라 《표현의 자유》와 《도발》을 규제판별하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기괴한 기형적론리로 저들의 립장을 정당화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으며 저들의 도전적망동에 대한 우리의 대응행동에 대해서는 또다시 확성기방송도발을 재개한다는 적반하장격의 행태를 공식화하는것으로써 계속하여 새로운 위기환경을 조성하였다.
대한민국의 지저분하고 유치한 처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의 대응립장을 밝힌다.
만약 한국이 국경너머로 삐라살포행위와 확성기방송도발을 병행해나선다면 의심할바없이 새로운 우리의 대응을 목격하게 될것이다.
쉴새없이 휴지를 주어담아야 하는 곤혹은 대한민국의 일상이 될것이다.
나는 서울이 더이상의 대결위기를 불러오는 위험한 짓을 당장 중지하고 자숙할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평 양(끝)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2024년 6월 9일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