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4(2025)년 3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http://www.kcna.kp
주체114(2025)년 3월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적인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이 3월 2일 《한미동맹과시》와 《호상운용성강화》라는 미명하에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또다시 입항하였다.
지난해 1월에도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일본,한국과 함께 전쟁연습에 참가한바 있는 《칼빈슨》호타격집단에는 순양함 《프린스톤》호,이지스구축함 《스터리트》호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올해에 들어와 미핵전략수단의 조선반도전개는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며 미해군 항공모함은 지난해 6월 《시어도 루즈벨트》호 이후 8개월만이다.
여기에 전략폭격기들의 행동까지 합치면 상시배치수준에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하고있는것이다.
2024년의 옹근 한해를 사실상 사상최대의 반공화국전쟁연습책동으로 신기록을 세운 미국은 올해 새 행정부가 들어서기 바쁘게 이전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승》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고있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대결광증발작의 일지를 하나씩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전 행정부가 퇴임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0일 미국은 워싱톤에서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였으며 그에 대한 명백한 행동실천으로 15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B-1B》전략폭격기들을 투입하여 일본,한국과 3자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군과 우리의 장거리포병화력체계를 겨냥한 련합대화력전연습을,21일부터 24일까지는 공중작전협동능력을 강화한다는 미명밑에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실시하였다.
미국은 2월 15일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한,미일동맹을 통한 미국의 핵우산제공강화》를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발표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20일 또다시 《B-1B》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한국공군과 련합공중훈련도 벌려놓았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3월에 들어와 이처럼 《칼빈슨》호가 조선반도에 기여듦으로써 가중되였으며 《칼빈슨》호의 참가밑에 이달중 실시될 미일한해상훈련과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시점으로 고조를 이루게 되여있다.
《칼빈슨》호의 입항에 대해 한국언론들은 《미국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공약을 실질적으로 리행하기 위한것》이라느니,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현시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열을 올려 떠들고있다.
미국은 이같이 실제적인 행동적조치들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의 의사를 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은 명백히 지역에 나토의 하부구조를 이식하고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더욱 본격화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국가의 안전우려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지역전반의 평화적환경을 위태롭게 만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과시성,시위성 망동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역의 군사적정세가 시사해주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압박하며 굴복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극악무도한 야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모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본법으로 공식화된 우리의 핵정책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러한 현존위협과 전망적인 위협으로부터의 국가안전상우려를 정확히 반영하여 채택된것이며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로선의 당위성과 정당성,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오늘날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행동을 동반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의 무한대한 강화의 명분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 정세를 론평하는데만 그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계속하여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해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히 전략적억제력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수밖에 없다.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지역전개가 악습화된 행태로 굳어지고 이로 하여 우리의 안전권에 부정적영향이 미치는데 대처하여 우리도 적수국의 안전권에 대한 전략적수준의 위혁적행동을 증대시키는 선택안을 심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적들은 수중에 보유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고수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능력을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2025년 3월 3일
평 양(끝)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4(2025)년 3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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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3월 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4(2025)년 3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http://www.kcna.kp
주체114(2025)년 3월 4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상우려를 무시하고 정세를 악화시키는 도발적인 행위들을 상습적으로 감행하고있다.
미해군의 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이 3월 2일 《한미동맹과시》와 《호상운용성강화》라는 미명하에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또다시 입항하였다.
지난해 1월에도 조선반도주변수역에서 일본,한국과 함께 전쟁연습에 참가한바 있는 《칼빈슨》호타격집단에는 순양함 《프린스톤》호,이지스구축함 《스터리트》호 등이 포함되여있다고 한다.
올해에 들어와 미핵전략수단의 조선반도전개는 핵잠수함 《알렉산드리아》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며 미해군 항공모함은 지난해 6월 《시어도 루즈벨트》호 이후 8개월만이다.
여기에 전략폭격기들의 행동까지 합치면 상시배치수준에서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지역에 투입하고있는것이다.
2024년의 옹근 한해를 사실상 사상최대의 반공화국전쟁연습책동으로 신기록을 세운 미국은 올해 새 행정부가 들어서기 바쁘게 이전 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승》하며 우리를 반대하는 정치군사적도발행위를 계단식으로 확대강화하고있다.
미국과 그 주구들의 대결광증발작의 일지를 하나씩 짚어볼 필요가 있다.
이전 행정부가 퇴임하기 직전인 지난 1월 10일 미국은 워싱톤에서 제4차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를 벌려놓고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연습과 미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를 모의하였으며 그에 대한 명백한 행동실천으로 15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B-1B》전략폭격기들을 투입하여 일본,한국과 3자련합공중훈련을 강행하였다.
때를 같이하여 14일부터 16일까지 한국군과 우리의 장거리포병화력체계를 겨냥한 련합대화력전연습을,21일부터 24일까지는 공중작전협동능력을 강화한다는 미명밑에 련합공중훈련 《쌍매》를 실시하였다.
미국은 2월 15일 도이췰란드 뮨헨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회의를 계기로 일본,한국의 외교당국자들과 모의판을 벌려놓고 우리의 주권적권리를 악랄하게 걸고들면서 《미한,미일동맹을 통한 미국의 핵우산제공강화》를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조작발표하였다.
그로부터 며칠후인 20일 또다시 《B-1B》전략폭격기를 조선반도지역 상공에 진입시켜 한국공군과 련합공중훈련도 벌려놓았다.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3월에 들어와 이처럼 《칼빈슨》호가 조선반도에 기여듦으로써 가중되였으며 《칼빈슨》호의 참가밑에 이달중 실시될 미일한해상훈련과 《프리덤 쉴드》합동군사연습을 시점으로 고조를 이루게 되여있다.
《칼빈슨》호의 입항에 대해 한국언론들은 《미국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공약을 실질적으로 리행하기 위한것》이라느니,그 누구의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굳건한 련합방위태세를 현시하기 위한것》이라느니 하며 열을 올려 떠들고있다.
미국은 이같이 실제적인 행동적조치들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의 의사를 숨김없이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정세격화의 근원은 명백히 지역에 나토의 하부구조를 이식하고 전쟁준비수준을 제고하기 위한 군사적움직임을 더욱 본격화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동맹국들에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주권국가의 안전우려를 무시하고 침해하며 지역전반의 평화적환경을 위태롭게 만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과시성,시위성 망동들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역의 군사적정세가 시사해주는바와 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고 압박하며 굴복시켜보려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극악무도한 야망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무모한 단계에로 진화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본법으로 공식화된 우리의 핵정책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러한 현존위협과 전망적인 위협으로부터의 국가안전상우려를 정확히 반영하여 채택된것이며 오늘의 현실은 우리의 핵무력강화로선의 당위성과 정당성,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오늘날 미국이 추구하고있는 행동을 동반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의 핵전쟁억제력의 무한대한 강화의 명분을 충분히 제공해주고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 정세를 론평하는데만 그치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계속하여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해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히 전략적억제력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수밖에 없다.
미전략자산의 조선반도지역전개가 악습화된 행태로 굳어지고 이로 하여 우리의 안전권에 부정적영향이 미치는데 대처하여 우리도 적수국의 안전권에 대한 전략적수준의 위혁적행동을 증대시키는 선택안을 심중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적들은 수중에 보유한 모든 수단들을 동원하여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고수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능력을 시험하려들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평 양(끝)
[미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은 우리의 자위적핵전쟁억제력강화의 절박성을 확인시켜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주체114(2025)년 3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http://www.kcna.kp
주체114(2025)년 3월 4일
붙임)
지금 상황은,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윤석열역적패거리가, 목숨을 걸고, 군대를 동원하여 벌인 [전쟁도발.군사반란(내란)] 입니다.
전체조선민족이 하나같이 떨쳐일어나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정의롭고 슬기롭고 용맹무쌍하게 맞받아 잘 싸워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짧지않은 싸움 입니다.
무조건.절대적으로 이겨야 하는 싸움 입니다.
모두다 알다싶이,
이른바 《대한민국》은 미제깡패의 이른바 《신식민지 (新植民地 Neo-colony [네오 콜로니])》 입니다. 그것도 그냥 경제적 식민지만이 아니라, 전쟁노예.식민지 입니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반란 역적패거리(《건국절》흉계 패거리)는, 목숨이 걸려있는 만큼, 전쟁/군사반란을,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처박혀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는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악마세력 딮스테이트)과 그 괴뢰주구 행동대장 미제깡패는 제놈들의 명운(생사존망)을 우리 조선땅에 전쟁(3차대전)을 일으키는가/못하는가에 걸고있습니다. 우리 조선민족의 철천지원수 그 악마놈들, 또한, 포기할수도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와 그 주인 미제깡패는 [조선전쟁]에 명운을 걸고 있습니다.
이것이 초점/핵심 입니다.
전쟁.반란 역적패거리들이 시간을 끌면서 대혼란.격돌.유혈참사(소요)에 죽기살기로 매달리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소요를 빌미로한 군사반란(계엄/대학살.처단) 및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천치머저리가 아니라면 어린아이 조차도 알고도남을만큼 단순명백한 여기에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는,
미제깡패놈들이 괴뢰주구 정보원 군대 검찰 경찰 등 각종 무력 및 행정.사법.립법(立法) 그리고 언론과 괴뢰주구 인사.단체 등등을 총체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움직여 무엇을 확인.점검.시도한 것인가....
그 확인.점검.보완(補完).준비(準備)에 이어 무슨 극악무도한 흉계를 실행하려 한/하려는 것인가..... 그 흉계의 본질을 또박또박 짚어헤아려야 합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 조선사람) 모두가 얼 바짝차리고,
있는 그대로의 상황(현실)을 직시.인식 합시다.
주권을 빼앗기고 노예로 굴러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지만, 그렇게 빼앗긴 주권을 되찾는 데에는 이루 말할수없는 고통과 희생과 긴 세월이 요구됩니다. 그러하기에 반력사.반민족.반민중 역적놈은 반드시.즉시.극형으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승리의 관건은
민족자주(民族自主) 입니다.
민족자주(民族自主) !! 기발을 높이 들고,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타도 !!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타도 !!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괴뢰역적놈 타도 !!
우리 조선민족은,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슬기롭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리 땅에 기어드는 극악무도한 원숭이 쪽발이 왜놈들에 결연히 맞서, 쪽발이놈들을 내리족치고 이겼습니다.
지금,
우리 조선민족의 힘은 그 때와는 비할바없이 강대합니다.
세상 그 어떤 적(敵)도 단숨에 때려잡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모두가 떨쳐나서 한마음한뜻으로 똘똘뭉쳐 맞받아 싸우면 받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조선민족 만세 !!!
붙임)
지금 상황이
그 얼마나 엄중한지가
몸서리치게 느껴지지않습니까. 그렇다면,
스스로가 거짓 반공세뇌(反共洗腦) 우민화(愚民化)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얼빠진 망탕머저리 바보가 되어있음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되는 것입니다.
조선전쟁(6.25)을 되돌아봅시다.
인민대중(민중)이,
적아(敵我)를 가려보지못하고,
있는 그대로의 정세를 직시.인식하지못하고,
멍하면,
전쟁참화는 현실로 됩니다.
전쟁!
핵/생/화학 전쟁!!
살아남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핵/생/화학 전쟁!!
자나깨나
북침전쟁 기회를 노리며
늘상
미친듯이 벌려놓는
북침전쟁 연습과
북침전쟁 도발과
그에 따른 전쟁공포 속에서 살다보니,
전쟁!!
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져 있습니다.
철천지원수 미제침략자의 목표는
애초
북침전쟁 입니다. 전쟁!!
분단고착화 미군강점유지책략 무기장사... 따위는 허울이고 부수적인것이고 일시적수단(방편) 입니다.
따라서,
감각이 무디어졌든말든 전쟁은 그냥 전쟁 입니다.
국지전(局地戰) 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국지전 이라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입니다.
전면전쟁(全面戰爭) 입니다.
더구나
이 전쟁은 1차 2차 세계대전이나 조선전쟁(6.25)과는 다릅니다.
이 전쟁은
세계 판가리 전쟁 입니다.
총포탄/핵/세균/독가스는
그 누구도
알아보지도 않고 피해가지도 않습니다
핵/생/화학 전쟁 앞에서
그 무엇이 중요하며, 그 무엇이 쓸모있습니까.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멍하니 앉아서 무리죽임을 당하느냐
아니면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나서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때려잡고 전쟁을 막느냐.
쥐구멍인지 하수도구멍인지 바퀴벌레처럼 모여앉아서
종이장 들고 사진찍고 본질없는 헛소리나 나불거리는
유치원 아이 놀음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얼 차려야 합니다.
우리 모두 얼 바짝 차립시다.
지금은
행동으로 떨쳐나서야할 때 입니다.
너나 할것없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섭시다.
미제침략자의 괴뢰주구 전쟁미치광이놈들을
무자비하게
때려잡읍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붙임)
오늘날,
국제정세는 반미.반제.자주(다극화 : 자주에 바탕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이고, 이러한 전지구적 흐름은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멈춰세울수도 없고 되돌릴수도 없습니다. 나날이 더 빠르게 갈수록 더 강력하게 추동되고 있습니다. 세계인류는 마땅히 가야할 반미.반제.자주 길에 확고히 들어섰고 힘차게 달려나아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국제정세를 주도하는 국가는 조선(이북)과 로씨야(러시아) 입니다.
정의로운 반제자주에 있어서,
조선(이북)이 세계 반제자주의 중심축이자 동방의 중심축이고, 유럽의 중심축이 로씨야 입니다.
따라서,
있는 그대로의 국제정세를 읽으려면, 응당 조선(이북)과 로씨야의 소식(정부발표문, 신문, 방송...)을 보고 듣고 읽어야 합니다.
모두가
보고 듣고 겪고있는 바와같이,
인류의 적(敵)
서방유대양키악마는
결코 벗어날수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채 허장성세(虛張聲勢)로 마지막 발악을 하고있습니다. 전쟁에 미쳐날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애초 결정되어 있습니다. 서방유대양키악마 멸절 입니다. 물론, 그 괴뢰주구 미제깡패와 떨거지놈들도 멸절입니다.
거침없이 무너지고있는 서방유대양키악마와 그 꼭두각시 졸개들이 내돌리고 불어대는 거짓세뇌선전을 보고 듣고 읽으면, 그로써, 스스로가, 스스로를,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정신불구자 멍텅구리 바보로 만드는 것입니다.
※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