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트럼프를 증오하는 이유와 대혼란의 가능성, 세계단일정부 반대 - Michael Snyder

지배세력(elite)이 트럼프를 그토록 미워하는 이유를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세상에는 혐오를 받는 정치인들이 많이 있지만, 트럼프의 경우는 극단적이라 할 수 있다. 대선기간에 그들은 트럼프를 무너뜨리려고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된 지금도 그에 대한 가차없는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트럼프를 향한 그들의 그토록 지독한 증오는 어째서 인가? 트럼프가 그들의 무리(club)에 속해 있지 않아서 인가?

물론, 진실은 그 보다 훨씬 깊은 곳에 있다.
지배세력이 트럼프를 증오하는 것은 트럼프가 그들의 악령적인(demonic) 세계단일정부 계획(one world agenda)에 반대하였기 때문이다.

많은 정치인들이 "세계화주의자 (globalists)"라 불리우는 것은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전세계를 하나의 체제로 단일화 하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 세계화주의자들은 그들이 그들을 제외한 사람들 보다 더 많이 잘 안다고 믿고 있으며, 그래서 세계의 모든 남여노소에게 그들의 방식을 강제하려 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국경 담장 설치"나 "특정 국가간의 여행 통제" 이야기를 하였을 때 그들은 매우 화가 났다. 그들은 세계의 국경을 완전히 없애려 하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미국을 "세계무역협정"에서 철수하겠다고 하자, 그들은 대단히 화가 났다. 그들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단일경제체제"로 묶어 가는 수단으로 "세계무역협정"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트럼프가 이슬람을 비난하자 매우 화가 났다. 그들이 만들려는 "세계단일종교"에 있어 이슬람은 핵심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배력을 쥐고 있던 세계화주의자들이 최근에 와서는 상당히 밀리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세계화주의자들은 그 원인을 찾게 되었고, 오늘 뉴욕타임즈(New York Times)에는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를 찾고 있는 포위된 세계화주의자들 (Besieged Globalists Ponder What Went Wrong)"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올라 왔다.

지금까지는 "세계화주의자(globalist)"라는 말을 하면, 음모론자로 몰렸다. 그러나 이제는 뉴욕타임즈 조차도 그들 지배세력(elitists)을 "세계화주의자(globalist)"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숨기려 하지 않는 것이다.

대선 때, Jim Garlow 박사는 그의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는 세계화주의(globalism)에 반대한다. 반면에 힐러리는 그것을 바탕으로 한다. 트럼프가 힐러리와 차이가 나는 핵심 가운데 하나가 바로 트럼프는 세계화주의를 반대한다는 것이다.

세계화주의는 "지리적 영역"이나 "국경을 제거" 하는 차원을 훨씬 넘어 서는 것이다.
세계화주의의 핵심은 "정신적이며 악령(demonic)적인 것"이다. 이것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정말로 정말로 거의 없다.

그들이 트럼프를 증오하는 핵심적 이유는 바로 이것인 것 같다.
이에 대하여 집에서 공부를 해 보기 바란다. "속국과 권력 (principalities and powers)”에 대하여 깊이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세계화주의가 그토록 위협적인 이유는 일단 세계단일체제가 만들어지고 나면 그 누구도 그에서 벗어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전세계를 하나로 지배하는 세계단일정부에서 어디로 벗어날 수 있겠는가. 하나의 단일 정부가 지구를 장악하고 통제하므로 지구를 떠나지 않는 한 그들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는 것이다.

그들은 세계단일정부, 세계단일경제 그리고 세계단일종교를 만들려 한다. 그들은 그것을 폭압이 아니라 하겠지만, 자유를 사랑하는 우리에게는 명백한 자유의 상실이고 폭압이다.

이에 대하여 George Mason대학의 법학교수이자 책 'The Case for Sovereignty: Why The World Should Welcome American Independence' 저자인 Jeremy Rabkin은 "그것은 단순히 비민주주의 정도가 아니라 위협이며 거의 악령적(demonic)이다" 라고 말했다.

세계화주의자들은 이미 거대한 진척을 이루고 있다.
그들은 주류미디어를 통제하고 있고, 헐리우드의 영화를 통제하고 있고, 교육제도를 통제하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정치인들을 통제하고 있다.

그들은 이제 세계단일체제 완성의 마지막 단계로 들어 설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도날드 트럼프가 등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들의 세계화가 주춤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세계단일체제(one world system) 만들기를 중단할 것이라는 의미가 되지는 못한다. 트럼프의 당선이 곧 그들의 사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트럼프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그들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이용할 것이다. 그것은 무지막지한 대 혼란(chaos)을 일으킬 수도 있음을 뜻한다. 세계화주의자들은 그들의 계획을 다시 궤도에 올리려 할 것이고, 그에 따라 앞으로 몇 달안에 대혼란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사람들이 세계화주의자들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이해하면, 그들의 게임을 꿰뚫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암흑속에서 움직이기를 선호하므로, 눈에 불을 켜고 그들에게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주) 이 글이 전체적인 바탕을 모두 말하는 것은 아니거나와 비록 피상적일지라도, 현재 돌아가는 상황에 대한 비교적 큰 그림의 한 부분을 헤아려 보는 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시장이라는 곳이 세상과 따로 떨어져 제 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만큼, 시장의 큰 흐름이 그렇게 갈 것임을 염두에 두고 특히, 달러 헤게모니와 어떻게 연결되는가라는 시각을 가지고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내용의 글들이 갑작스레 쏟아져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와 반대세력 그리고 그 둘을 모두 포함하여 지배하는 세력을 가정하고 짚어 보면, 트럼프가 실제로는 어떤 방향으로 가겠는지, 맡은 역할은 무엇이겠는지, 왜 이 시점에서 이러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인지... 곧, 시장의 앞뒤 큰 흐름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기존의 제반 정책들을 뒤집을 것 처럼 목소리를 높이고 요란을 떨고 있지만, 실제로는 한 치도 바뀌는 것은 없고, 오히려 기존 정책에 대한 속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세계화니 신세계질서니 신자유주의니 현금금지사회니  ... 하는 것들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힘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강화할 것으로 짐작되므로, 위와 같은 기사들은 이른바 프로파간다일 것 같습니다.


>> 트럼프, 소로스의 신세계질서 (New World Order) 계획을 좌절시키다 - Mitch Feierstein
>> 유로 (Euro)는 화폐가 아니라 정치적 무기다 - Marine Le Pen 
>> 현금 금지 : 인도의 배후는 누구인가? - Makia Freeman
>> 현금(cash)에 대한 전쟁에 이은 금(gold)에 대한 전쟁 - Streetwise


THIS Is Why The Elite HATE Trump So Much (PDF)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