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금 보유량 중국 제치고 1857톤 - 미국달러 끝장을 위하여

러시아중앙은행(CBR)은 2015년부터 금 보유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왔으며, 지난 달에만 20톤을 추가함으로써 총 1,857톤이 되었다.

러시아는 중국의 공식적 금 보유량인 1,843톤을 앞질렀고, 세계 5대 금 비축 국가가 되었다.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설정한 금 비축 목표량에 맞추어, 금 축적 속도를 배가해 왔다.

크렘린(Kremlin)은 지정학적 분란이 발생하였을 때, 금이 안전지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는 세계 3대 금 생산국이며, 러시아 정부는 자국내에서 생산되는 금의 3분지 2를 매수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미국달러 의존성을 끝내기 위하여 억척같이 금을 축적하고 있는 러시아 및 중국과 미국의 금에 대한 상반된 시각이 매우 흥미롭다.

러시아와 중국은 공개적으로 금 비축을 촉진함과 아울러, 실물 금을 전략적 통화자산으로 보고 있다. 반면에, 미국은 금의 전략적 역할을 붕괴시키려고 끊임없이 획책하고 있다.

미국은 8,134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수치는 어떠한 검증도 이루어지지 않은 불투명한 것이다. 미국이 보유하고 있다는 금에 대하여, 독립적인 감사가 이루어진 적도 없거니와, 앞으로도, 그 누구도 실제 금 보유량을 파악하기 위하여 금괴 보관소에 들어 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3,374톤을 보유하고 있다는 독일은 세계 2위 금 보유국이지만, 많은 금이 여전히 미국에 있다. 독일중앙은행이 미국에 보관되어 있다는 자국의 금을 독일 영토 안으로 환송한다고 큰소리를 치지만, 옮겨온 것은 고작 674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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