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미 갈등 고조: 러시아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 Andrey Belousov

러시아 외무부 비확산 및 무기통제과 (Foreign Ministry’s Department of Nonproliferation and Arms Control) 안드레이 벨로소프(Andrey Belousov) 과장은 최근에 매우 중요한 발언을 하였다.

"최근 미국은 러시아가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 러시아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으며, 나는 그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정말이다. 우리는 우리 조국, 우리 영토, 우리의 원칙, 우리의 가치, 우리 국민들을 지키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성격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전쟁과 미국이 말하는 전쟁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언어적으로 보자면, 그 차이는 단 하나의 낱말에 담겨 있다.

미국은 침략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러시아는 그에 대응한 자위적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 (Russia is preparing for war while the United States is preparing a war)."

주) 미제국주의가 러시아에 대하여 생억지와 앙탈을 부리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그동안 줄곧 내돌리던 '제재(制裁 ,sanctions)'라는 낱말을 넘어서, 최악의 낱말인 '전쟁(戰爭, war)'이라는 낱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국의 행태는, 미제국주의가 인류를 공멸시킬 핵전쟁이 될 전쟁까지 거들먹거리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극한적인 처지에 빠져 발버둥을 치고 있음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내는 것으로 될 것임은 자명하다 하겠습니다.

미제가 지구촌에 위기를 최대로 끌어 올리려 하는 것은 어째서 인가...? 그렇게 하여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인가...? 인류를 위기와 공포 속으로 몰아 넣으면서, 뒤로는 무엇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가...?  자멸의 구렁텅이에 빠진 미제를 하늘 처럼 떠 받들며 굴종하는 종미 사대주의 꼭두각시 무리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등등을 가만히 짚어 보면, 누구나 돌아가는 상황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지 싶습니다.

어쨋거나, 시장은 그러한 흐름을 반영할 것입니다. 곧, 시장 상황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금 시세 전망, 임박한 미국 경제 붕괴와 달러 몰락 - Peter Schiff
>> 9 가지 공포스러운 위험 요소들: 금 시세 33,750달러, 은 시세 575달러 - Egon von Greyerz
>>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금 시세: 뉴월드오더(NWO), 모든 사람 몸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사유재산 폐지? - Egon von Greyerz

“Russia Preparing for War” Senior Russian Diplomat Confirms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