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 2021년 미국채 시세 전망 : 10Y 티노트, 미국 재무성 10년 만기 채권 이자율 및 선물 차트 - 시장통료

미국채 이자율 (10년 만기 재무성 채권 이자율) 차트 입니다.
본래의 페이지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지만, 아래 차트 가운데 위쪽 차트 (Jeroen Blokland가 올린 이자율 차트)에 빨강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부분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곰곰히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주) 본드-마겟돈 Bondmaggedon = bond [본드 : 채권] + Armageddon [아마겟돈 : 종말]

[ 10년 만기 미국채 이자율 차트 (위쪽)와 선물 시세 주간 차트 (아래쪽)

미국채, 10년 만기 재무성 채권 선물 (CME CBOT: ZN, 10 Year Treasury Note Futures)에서 의미가 있는 가격선은 116, 121, 125, 133 으로 보이고, 당분간은 125 ~ 133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향방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가격은 아래로는 125 선, 위으로는 133 선이지 싶습니다. 중장기적으로 133 선을 안전하게 확보하면, 그것은 더 높이 올라갈 것임을 알리는 신호로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서민대중들이 부담하는 실제 이자율이 어떠하든, 미제국은 마이너스(-) 이자율을 향하여 사력을 다하여 밀어 붙일 것으로 짐작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채권 선물 가격은, 적어도 옆걸음을 하거나, 올라가지 싶습니다.

벼랑끝에 매달려 분분초초를 다투는 미제국 입장에서 보면, 미국채 시장 붕괴는 곧 미제국의 몰락을 의미한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지 싶습니다.

아마도, 미제국주의자들은 이자율을 내리 누르는 데에, 수단과 방법을 가지리 않을 것이고, 한편으로는, 미제국에 굴종하는 사실상의 식민지 노예국가들은 무자비하게 쥐어 짬으로써 미제국을 살리는데에 헌신봉사하도록 하지 싶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미국채시장의 몰락 시점은 아직은 아니지 싶습니다.

하나의 변수가 있다면, 그것은 중국의 태도일 것입니다. 러시아는, 주지하다 싶이, 입이 아니라 실제적 행동으로 미국채와 달러표시 자산들을 대대적으로 처분해 왔습니다. 반면에, 중국은 소리는 요란하지만, 실제는 미국채 보유량에 별다른 변동이 없습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중국이 변수로 될 여지는 있지만, 중국이 그렇게 움직일 가능성은 별로 없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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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Edwards – A Huge Bubble Is In The Process Of Bursting, Plus Fred Hickey On Gold & More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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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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