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 소규모 핵전쟁 발발하면 세계 식품공급체계 파괴될 것 - Jonas Jagermeyr at NASA

인도-파키스탄 간에, 비록 작은 규모일지라도,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세계 식품공급체계를 휩쓸어버리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journal에 실렸다.

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수석연구원은 NASA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의 Jonas Jagermeyr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핵전쟁이 임박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핵전쟁이 일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인도-파키스탄 간에 지역적으로 제한적인 소규모 핵전쟁일지라도 그 파괴적 여파는 세계적일 것이다. 인류역사상 최악의 굶주림 보다 훨씬 더 큰 굶주림을 불러 올 것이다. 직접적으로 핵무기에 피폭되는 지역의 인구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을 것이다. 핵무기 사용은 세계를 비참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핵폭탄이 터지면, 연기와 재가 태양을 가리우게 되고, 그로 인하여 지구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nuclear winter). 그렇게 되면, 농작물 수확량이 급락하게 되며, 특히 옥수수가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것이다. 미국 옥수수 생산량은 20% 이상 급감할 것이다.

주) 이래저래 세상이 뒤숭숭한 때에, 핵전쟁 이야기가 올라와 간략이 옮겼습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이 복잡한 시점에 드러내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주) 세계 식량문제는 절대적 생산량 부족에 있는 것이 아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 싶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지구상에는 이름표만 국가인 머저리가 몇 있습니다.

식량주권을 외세의 손아귀에 쥐어 주고, 조상대대로 손이 발이 되도록 피땀으로 일구어 온 농토에 콘크리트와 아스팔트를 덮어 씌우고, 조상들이 물려준 제 종자(씨앗)를 죽이고, 제 농민과 농업을 죽이고, 더러운 독성 유전자조작 곡물과 축산물 각종 가공식품을, 비싼 돈 주고, 외세로부터 사다 먹는 노예의 땅이 바로 그들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노예살이 생명들의 먹거리를 걱정해 줄 나라는 아무도 없습니다. 여차하는 순간에, 식품대란과 굶주림 그리고 온갖 질병의 고통으로 울고불고할 사람들은 바로 그들임은 굳이 두 번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자명한 일입니다.

러시아 이란 등 자주독립국가들은 하나 같이 식량주권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국의 농업을 강화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곡물을 사올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기 목숨을 남의 손에 쥐어주는 머저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살고 있는 땅이 식량주권을 제 손에 쥐고 있는 곳인지...? 미리 짚어 보는 것도 좋은 일이지 싶습니다. 식량주권이 무엇인가를 현실적 체험으로 깨닫게 되는 날이 머지않아 오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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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small-scale’ nuclear war between India & Pakistan would DEVASTATE global food supply –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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