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계엄령 (마샬 로)? - 와싱톤,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 메시지 해명
아래 그림은 3월 15일 텅비어 있는 미국 와싱톤의 백화점 선반을 보여줍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자칭 타칭 선진국이라는 미국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서방이 말하는 '선진국' 이라는 말은 이런 것을 뜻하는가 ...? 미국인들의 이러한 사고방식과 행태양상에 비추어 미국 주식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
미국, 계엄령 (戒嚴令, Martial law [마셜 로])이 선포되는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하여,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사재기 하라는 메시지가 퍼지고 있고, 도날드 트럼프가 조만간 마샬 로 (계엄령)를 선포할 것이라는 가짜 메시지가 미국인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와싱톤은 이 가짜 메시지에 대하여 해명하고 있다.
주) 계엄령 (戒嚴令, Martial law [마셜 로]) : 전쟁 폭동 대재앙 등과 같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군대를 동원하여, 민간의 사회생활을 군대로써 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역사에는 계엄령이 많이 있었고, 겉으로 내세운 것은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 반역사 반민족 사대매국 부정부패 지배세력이 저지른 온갖 만행들이 쌓이고 쌓여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고, 그에 따라, 그 악의 세력이 구축/장악하고 있는 지배구조와 지배력이 위기에 처하였을 때, "국가와 국민을 지킨다"는 선전을 내돌리며, 군대를 동원하여 짓밟은 경우가 허다 합니다.
계엄령은 '선포'라는 형식적 절차가 있고, 군대가 동원되므로 눈에 보입니다. 계엄령보다 더 엄중한 것은, 불온한 지배세력의 지배력과 이익을 위하여 천부당만부당한 것을 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놓고, 법집행이라는 명분하에, 검찰 경찰 정보기관 등 공권력을 동원하여 자행되는 감시와 폭력입니다. 실제에 있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측면이 더 엄중하다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군대 검찰 경찰 정보기관 등 공권력을 집행하는 무력기관의 존재 이유는 권력의 주인인 민중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맡은 바 임무 곧 사명임은 두 말할 것 없이 자명합니다.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흉악한 지배세력 또는 침략적 외세와 그에 굴종복무하는 반민족 괴뢰무리의 지배력과 이익을 위한 것은, 그 어떠한 명분을 내 세워도, 이미 명령(命令)이 아니라, 음흉한 교사(敎唆)/사주(使嗾)에 지나지 않음 또한 자명합니다.
진실된 역사와 이치에 맞지 않는 부당한 교사(敎唆)를 집행한다면, 그것은, 공무집행이 아니라, 권력의 주인인 민중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성한 사명을 저버리고, 주인을 짓밟는 대역죄(大逆罪)일 뿐이며, 도척의 개놀음일 뿐입니다.
어쨋거나, 미국과 유럽에서 계엄령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 실제로 계엄령이 선포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돈다는 것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져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미리 생각해 두면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창궐: 진짜 위험한 것은 "아젠다 ID2020" (PDF)
The Coronavirus COVID-19 Pandemic: The Real Danger is “Agenda ID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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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인플레이션과 금 시세: 뉴월드오더(NWO), 모든 사람 몸에 마이크로칩을 심고 사유재산 폐지 - Egon von Grey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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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가지 공포스러운 위험 요소들: 금 시세 33,750달러, 은 시세 575달러 - Egon von Greyerz
첨부)
>> 김유진 옥중 출마 선언문
-김유진은 지금의 시대정신을 담은 민중당 비례후보의 화룡점정-
... 주권이야말로 나라의 생명입니다. 우리 국민의 고혈로 주한미군 주둔비를, 미국패권 유지비를 상납하라는 강압적인 요구는 명백한 주권침해이자 혈세강탈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미국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 주권국가란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국가재산을 헌납하는 행위를 단호히 거부하고 주권의 존엄을 지키는 것. 이것은 금기의 벽을 넘었던 청년들의 양심이자 자주의 시대를 열망하는 국민적 요구였습니다....
>> [통일정치시론] 2020년 4.15총선혁명의 진로
국민주권자들은 판문점선언을 완수할 조국통일국회를 요구한다.
... 국민주권자들은 이를 위해 이번 총선에 나서는 모든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인 사매매국 3대악법 국가보안법, 한미상호방위조약, 한일기본조약 폐기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이를 외면하는 자들은 누구든 후보 자격조차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낙인될 것이다 ...
Martial law is coming? Washington debunks hoax message about coronavirus telling Americans to stockpile everything in sight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진을 보면서, 자칭 타칭 선진국이라는 미국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서방이 말하는 '선진국' 이라는 말은 이런 것을 뜻하는가 ...? 미국인들의 이러한 사고방식과 행태양상에 비추어 미국 주식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
미국, 계엄령 (戒嚴令, Martial law [마셜 로])이 선포되는가?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하여, 눈에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닥치는대로 사재기 하라는 메시지가 퍼지고 있고, 도날드 트럼프가 조만간 마샬 로 (계엄령)를 선포할 것이라는 가짜 메시지가 미국인들 사이에 퍼지고 있다. 와싱톤은 이 가짜 메시지에 대하여 해명하고 있다.
주) 계엄령 (戒嚴令, Martial law [마셜 로]) : 전쟁 폭동 대재앙 등과 같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군대를 동원하여, 민간의 사회생활을 군대로써 통제하는 것을 말합니다.
역사에는 계엄령이 많이 있었고, 겉으로 내세운 것은 언제나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그들 반역사 반민족 사대매국 부정부패 지배세력이 저지른 온갖 만행들이 쌓이고 쌓여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고, 그에 따라, 그 악의 세력이 구축/장악하고 있는 지배구조와 지배력이 위기에 처하였을 때, "국가와 국민을 지킨다"는 선전을 내돌리며, 군대를 동원하여 짓밟은 경우가 허다 합니다.
계엄령은 '선포'라는 형식적 절차가 있고, 군대가 동원되므로 눈에 보입니다. 계엄령보다 더 엄중한 것은, 불온한 지배세력의 지배력과 이익을 위하여 천부당만부당한 것을 법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놓고, 법집행이라는 명분하에, 검찰 경찰 정보기관 등 공권력을 동원하여 자행되는 감시와 폭력입니다. 실제에 있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러한 측면이 더 엄중하다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군대 검찰 경찰 정보기관 등 공권력을 집행하는 무력기관의 존재 이유는 권력의 주인인 민중을 지키기 위한 것이고, 그것이 맡은 바 임무 곧 사명임은 두 말할 것 없이 자명합니다.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흉악한 지배세력 또는 침략적 외세와 그에 굴종복무하는 반민족 괴뢰무리의 지배력과 이익을 위한 것은, 그 어떠한 명분을 내 세워도, 이미 명령(命令)이 아니라, 음흉한 교사(敎唆)/사주(使嗾)에 지나지 않음 또한 자명합니다.
진실된 역사와 이치에 맞지 않는 부당한 교사(敎唆)를 집행한다면, 그것은, 공무집행이 아니라, 권력의 주인인 민중으로부터 부여 받은 신성한 사명을 저버리고, 주인을 짓밟는 대역죄(大逆罪)일 뿐이며, 도척의 개놀음일 뿐입니다.
어쨋거나, 미국과 유럽에서 계엄령에 대한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 실제로 계엄령이 선포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가 돈다는 것은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공황상태에 빠져있음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실물시장과 금융시장에 어떻게 작용할 것인가... 미리 생각해 두면 도움이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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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김유진 옥중 출마 선언문
-김유진은 지금의 시대정신을 담은 민중당 비례후보의 화룡점정-
... 주권이야말로 나라의 생명입니다. 우리 국민의 고혈로 주한미군 주둔비를, 미국패권 유지비를 상납하라는 강압적인 요구는 명백한 주권침해이자 혈세강탈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미국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 주권국가란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국가재산을 헌납하는 행위를 단호히 거부하고 주권의 존엄을 지키는 것. 이것은 금기의 벽을 넘었던 청년들의 양심이자 자주의 시대를 열망하는 국민적 요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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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자들은 판문점선언을 완수할 조국통일국회를 요구한다.
... 국민주권자들은 이를 위해 이번 총선에 나서는 모든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판문점선언의 국회 비준동의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가로막는 제도적 장벽인 사매매국 3대악법 국가보안법, 한미상호방위조약, 한일기본조약 폐기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이를 외면하는 자들은 누구든 후보 자격조차 갖지 못하는 것으로 낙인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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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