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30, 2016

선진국들의 근본적인 통화정책 변경 임박 신호 - 잭슨홀 모임

며칠 전에 미연준(Fed)과 세계 각국의 은행가들이 와이오밍 잭슨홀에 모였다. 이 모임에서 경제적 선진국가들의 통화정책이 조만간에 근본적으로 바뀔 것임을 예고하는 신호가 나왔다.

그들은, 몇 년 동안 낮은 상태에 머물고 있는 상품과 소비재 가격에 주목하면서, 현재의 수단들은 '인플레이션과 성장'을 일으키는 데 있어 충분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고 주장했다. 

유로존과 일본은 경기확장을 위해 재정적 부양책에 더욱 더 의존하고 있다. 반면에 총체적 침체로 빠져드는 절벽 끝에 서 있는 미국은 지금까지 보다 더 적극적인 통화정책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의 정책입안자들은 진행중인 침체를 극복하기 위하여 새로운 일련의 비정통적인 (unorthodox) 수단들을 검토하고 있다.

그에는 현금(cash)을 폐지(abolition)하고 전자거래로 대체하는 방법, 현행 보다 더욱 높은 인플레이션 목표 설정, 높은 명목 GDP (nominal GDP) 목표 설정 등이 들어 있다. 이러한 제안들은 모두 시장경제에 대한 더욱 강력한 규제가 가해 질 것임을 뜻한다.

아틀란타 연준(fed) 총재인 데니스 록하트 (Dennis Lockhart)는 "중앙은행은 역사상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는 새로운 시기에 서 있다 (in a brave new world)"고 말했다.

주) 이 기사 내용을 가만히 헤아려 보면,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할 지 그리고 그러한 것이 계획된 일정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한계에 부딪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어떤 단계로 들어가는 듯 합니다.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시장 흐름을 헤아려 볼 필요가 있겠다 싶습니다.

>> 다가오는 금에 대한 전쟁 (Gold War)과 이미 끝난 현금에 대한 전쟁 (War on cash) - Jim Rickards 
>> 몇 달 앞으로 다가온 역사상 최악의 세계적 위기 - Egon von Greyerz 
>> 새로운 국제통화체제 (가상화폐)로 돌진하는 세계 - Ronald-Peter Stoeferle  
>> 현금없는 사회? 마치 꿈 같은가? 속지마시라 - Gaby Hinsliff 
 
World's Central Banks Meet in Wyoming, Discuss Sweeping Global Money Regulations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