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미국 주식시세 전망과 투자 - 은행주와 기술주 : 시장통료

미국 주식 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주식시장에 대하여는 내로라 하는 전문가들이 매도쪽으로 쏠린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굳이 전문가들의 말이 아니더라도, 안을 들여다 보면 주식시장이 좋지 않음은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주가지수를 주도하는 몇 몇 대형주 중심으로 꾸역꾸역 밀고 올라감으로써 주가지수는 마냥 올라만 가는 현상을 보이고, 그러한 현상을 겉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마치 주식시장이 좋은 것으로 착각할 수 밖에 없는 형국이 수 년 째 이어오고 있습니다.

몇 달전에 미국주가지수는 불과 몇 개의 대형주로 구성된 다우지수(DJIA)가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과, 그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은행주와 대표적인 기술주가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새해에 들어 다시 둘러 보니, 흐름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습니다.
골드만삭스 (GS), 제이피 모간 (JPM) 같은 대표적인 은행주와 유나이티드 헬스그룹(UNH) 같은 보험 주식들은 이미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도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 (AAPL), 시스코 (CSCO), 인텔 (INTC), 마이크로소프트 (MSFT) 등의 기술주들도 역시 앞으로도 많이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도 보잉 (BA), 캐터필러 (CAT), 듀폰 (DD) 등도 좋아 보입니다.

이들 주식들은 지금과 같은 형국에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어떤 이유를 달아서라도 꾸역꾸역 올라 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길게 놓고 헤아려 보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같이 헤아려야 할 것은, 이러한 몇 몇 대형주 중심의 상승이 합리적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그게 언제가 될 지는 가 보아야 알겠지만, 일단 꼭지에 이르면 순식간에 급락할 가능성도 그 만큼 높을 것입니다. 여타 다른 나라의 주식시장도 매 한 가지 흐름으로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2017년 미국 주식 시장 전망과 투자 (다우 존스 지수 Dow 30) : 재미포트

[참고: 제이피모간 월봉 그래프]
시장통료(料)는 단기 등락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을 읽어 보려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분석에 의한 것이 아니며, 실제 거래나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