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달러화, 국제결제 달러 비중 39.9%로 추락 -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미국 달러가 당장 몰락하지는 않겠지만, 그 영향력은 나날이 쇠퇴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달러표시 금값을 밀어 올리게 될 것이다.

SWIFT(국제은행간결제통신망)에 따르면, 국제 결제에서 미국달러(USD) 비중은 39.9%이다. 그 비중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세계 경제구도가 미국과 미국달러로부터 이탈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실물 금 비축을 늘리는 기저에는 바로 탈달러화(脫 Dollar 化, de-dollarization)가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최근에 5억달러(500 million)를 중국 위안화표시 자산(CNY-denominated securities)으로 교체하였다. 이는 유럽도 탈달러화를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미국달러의 지위가 흔들리면서, 그 대안으로 부상하는 것은 금(gold)이다.

WGC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들 가운데 3분지 2가 금을 안전자산으로 간주하고 있다. 탈달러화 기류에 따라 각국중앙은행들은 금 보유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

중앙은행들은 2018년 한 해에만 무려 651.5톤의 금을 사들였으며, 이는 최근 반세기 이래 최대의 매수량이다. 이로써, 중앙은행들은 국제 금시장에서 주요 매수자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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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Benefitting As Central Banks De-Dollarize - BoA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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