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금값 비율과 금값 50,000달러 - Egon von Greyerz

아래 다우/금 비율 그래프는 앞으로 어찌 될지를 보여준다.

그래프는 다우지수를 금값으로 나눈 다우지수/금값 비율이며, 최근 200년간의 추이를 그린 것이다.

1980년에 다우지수와 금값은 둘 다 850 이었고,다우/금 비율은 1 로 폭락하였다.

다우지수가 상승하고 금값이 하락함에 따라, 1999년에 비율은 45 까지 상승하여 꼭지를 이루었다. 그리고는 2011년 87%가 하락하여 비율은 5가 되었다.

지금, 다우/금값 비율은 하락추세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림에서 보듯이, 이번에 하락이 시작되면 1999년 저점인 1 아래로 하락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나아가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0.5 정도까지 하락할 것 같다. 이것은, 현재의 금값을 기준으로 할 때, 다우지수가 98% 폭락할 것임을 뜻한다.


그러므로, 앞으로 어찌해야 하는가는 간단하다. 주식을 움켜쥐고 있다가, 1929년~1932년 처럼, 적어도 90% 이상 손실을 보든가, 아니면, 주식을 처분하고 실물 금을 사모아 보유함으로써, 상상할 수도 없는 이득을 보든가 둘 가운데 하나이다.

위 그래프를 바탕으로 하여 볼 때, 금값은, 현재 통화가치를 기준으로, 온스당 10,000달러 또는 50,000달러로 상승할 것이다. 게다가, 지금까지 무한정으로 찍어낸 종이돈으로 인한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일어나면, 금값은 10,000달러 ~ 50,000달러에 영(0)을 여러개 더 붙여야 할 것이다.

채권과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이자율이 올라가고, 그에 따라 대대적인 파산이 일어날 것이다. 물론, 정부도 파산할 것이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파산을 선언하기 보다는 10년 ~ 100년에 이르는 채무상환 유예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무유예는 직접적으로 말하면 곧 파산과 같은 말이다.

결과적으로, 달러는 물론이고 다른 통화들도 가치가 폭락하여 영(zero)이 될 것이고, 정부가 발행한 국채(국가채권)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휴지조각이 될 것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세입자들이 이런저런 빚더미를 감당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월세를 내지 못하게 될 것이다. 수익이 나오지 않는 부동산 값이 폭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투자자들 가운데 이러한 현실을 깨닫고 금을 사모으면서 앞날을 대비해 가는 사람은 1%도 되지 않을 것이다. 불행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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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yerz – The Most Important Chart Of This Century And What Will Take The World By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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