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금 보유국 순위: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 - RT

금(gold)의 자산가치 보존 능력은 5천년 역사를 통하여 증명이 되고 있다.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성이 고조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귀금속으로 몰려들고 있다.

10 여년전 부터는 각국 중앙은행들도 금 매수 대열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18년 중앙은행들이 사들인 금은 651.5 메트릭 톤이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량이다. 현재, 통화당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금의 량은 최근 50년 이래 최대치이다. 

세계 5대 금 보유국은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미국이다.

5위: 러시아
러시아 중앙은행은 최근 6년간 적극적으로 금을 매수하였다. 2017년에, 중국을 제치고 세계 5대 금 보유국으로 되었다. 2018년에는 무려 274 메트릭 톤을 사들였다. 올 해 2월에는 한 달 동안에만 31.1 메트릭 톤을 사들여, 총 2,149 메트릭 톤을 보유하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 재무성채권(미국채)을 모조리 처분하고, 금을 사들임으로써, 미국 달러와 상관없는 러시아 경제체제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곧, 탈-달러화(de-dollarization) 정책이다.


4위: 프랑스
프랑스는 2,518 메트릭 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518 메트릭 톤은 프랑스 총 외환보유고 가운데 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60%라는 계산이 나온다. 프랑스 국민전선(國民戰線 National Rally)을 이끌고 있는 마린 르펜(Marine Le Pen)은 정부의 금 매각 중지와 해외보관 금괴 반환을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다.


3위: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2,534 메트릭 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량은 이탈리아 총 외환보유고의 70%가 금괴라는 것을 뜻한다. 이탈리아 중앙은행의 정책기조는 "경제붕괴와 미국달러의 불안정에 대한 최고의 투자와 보험은 실물 금괴"이다.


2위: 독일
독일 중앙은행은 3,483 메트릭 톤의 금괴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량은 독일의 총 외환보유고 가운데서 금괴가 차지하는 비중이 70%를 훨씬 넘는다는 것을 뜻한다. 독일중앙은행은 프랑스와 미국에 맡겨둔 금괴를 자국으로 이송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1위: 미국
와싱톤은 8,407 메트릭 톤의 금괴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 주장대로라면, 미국이 세계 최대 금 보유국이다. 이 량은 미국 총 외환보유고에서 금괴가 차지하는 비중이 75%라는 이야기이다. 미연준(fed)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달러 가치하락을 상쇄하기 위한 금괴 매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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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중국 터키 금본위제 (gold standard)를 향하여 - Stacy Herbert, Max Keiser

>> 미국에 실물 금괴 없음을, 1960년 당시에 이미 확신한 프랑스 드골 대통령 - Egon von Greye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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