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 금 보유량 : 금 매수 보도와 부인 - GATA, CHRIS POWELL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 금 보유량 :  금 매수 보도와 부인 - GATA, CHRIS POWELL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가 최근에 금 보유량을 늘렸다는 보도가 블룸버그에 올라왔다.

이에, 가타(GATA)는 독일 중앙은행 분데스방크에 "분데스방크가 최근에 금 보유량을 늘렸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대하여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분데스방크는 이에 대하여, "블룸버그가 익명으로 보도한 내용과는 달리, 독일 중앙은행은 최근에 금 보유량을 늘린 바 없다" 라고 밝혔다.

주) 아래는 블룸버그에 짧막하게 보도된 내용입니다.
독일 중앙은행은 1998년 이래 처음으로 금 보유량을 늘림으로써, 지난 8월달 108.25 백만 온스에서 9월달 108.34 백만 온스가 되었다. Germany's gold reserves climbed to 108.34 million ounces in September, the first increase since 1998, from 108.25 million ounces a month earlier.

증가분 : 약 2.8톤
108.34 밀리언 온스 (= 약 3,369.75 톤)
108.25 밀리언 온스 (= 약 3,366.95 톤)
금 1 트로이 온스 (troy ounce, oz t) = 31.1034768 그람(g)


주) 독일의 경제규모나 금 보유량에 비추어 볼 때, 증가되었다고 보도된 2.8톤은 사실상 미미한 량입니다. 2.8톤 이라는 량이 문제가 아니라, 독일 중앙은행이 금 보유량을 늘렸다는 사실 그 자체가 초점이고 중요하기에, 세상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된 독일 금 관련 기사들을 함께 놓고 생각해 보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주) 가타 (GATA) : Gold Anti-Trust Action Committee 금 불공정거래 대응 행동협회

>> 독일 금 ETC인 Xetra-Gold, 실물 금 인출 거부
>> 독일, 뉴욕에서 환수한 금은 원래와 다른 라벨 / 해외 보관중인 비축 금을 계획보다 빨리 자국으로 이송 - Andreas Framke

>> 유럽 은행들 고객 보관 금괴 출고 거부 : 독일 은행에 이어 스위스 은행까지 - Andrew Maguire
>> 금값이 올라 가는 이유는 서방 중앙은행 금고에 금괴가 바닥나고 있기 때문 - Egon von Greyerz
>> 미국에 실물 금괴 없음을, 1960년 당시에 이미 확신한 프랑스 드골 대통령 - Egon von Greyerz

Bundesbank denies recent increase in gold reserves
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