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 : 트럼프 이란 전쟁을 위해 미군 14000명 파병 - Ron Paul
트럼프는, 끝없이 벌이는 전쟁을 그만두기는 커녕, 중동에 미군 14,000명을 추가 파병할 것임과 더 많은 군대를 보낼 수도 있다고 선언하였다.
그러면서, "이란의 위협"을 이유로 내세웠다. 트럼프는 이른바 "이란 위협론"에 빠져, 진실을 외면하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것이다. 사우디와 이스라엘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그들의 중동전쟁에 더 많은 미군이 참전하고 더 많은 미군이 죽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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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나라, 이 나라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더욱더 사랑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나는 이점을 말해야만 하겠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더욱더 사랑하도록 해야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간의 믿을 수 없을 만큼 튼튼한 관계를 더 강화해 가는 여정을 축하하는 이자리에 서게 되어 정말로 영광스럽다."
트럼프는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형태의 비난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였다.
대학과 도처에서 반유대주의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행정명령은 대학교에 대한 메시지이다. 연방정부로부터 받고 있는 막대한 재정지원을 계속 받으려거든, 대학들이 반유대주의를 배격하여야만 한다. 매우 간단한 일이다."
이에 대하여, 교육인권재단 Joe Cohn은 "이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형태의 비난에 재갈을 물리기 위하여 기획된 것이다. 이것은 헌법에 위배되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미제국 - 이스라엘 관계의 단면을 보여주는 기사와 Paul Craig Roberts의 명쾌한 결론적 한 마디 "Israel Owns Washing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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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Queen Elizabeth II delivers the speech drafted by Prime Minister Boris Johnson to Parliament on Thursday, she will mention the plan to ban UK public agencies from working with anyone who supports the boycott, divestment and sanctions (BDS) of Israel, Lord Eric Pickles told a conference in Jerusalem on Sunday.
“BDS is anti-Semitic, and should be treated as such,” said Pickles, who is the UK Special Envoy for post-Holocaust matters as well as the parliamentary chairman of the lobbying group Conservative Friends of Israel (CFoI).
Israel exists because it can defend its borders, and it’s people. It is the only place in this region in which governments are elected. It is a civilised, decent place and I’m very proud it exists,” Pickles said at th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Strategic Dialogue conference. He also described himself as “an unapologetic, unreformed Zion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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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 그리고 트럼프의 이란 꾸드스군 사령관 살해 등, 중동이 어떤 상황에 들어 섰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전해 갈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는 좋은 분석입니다. 꼼꼼하게 읽어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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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