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66% 폭등 예상, 브렌트유 $114 ~ $126, 19번 석유파동, 20번째 석유파동 - RT

아인슈타인은 일찍이 '미친 놈이란, 똑 같은 짓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놈'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그가 살아 있다면, 그는 CNBC 부류의 기자들에게 미친놈의 정의를 한 번 더 되새겨 줄 것 같다. 또한 그는, 석유생산에 차질을 가져오는 정책을 만들어 내면서 '석유시장에 별다른 악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매번 똑같이 떠벌이는 석유정책 입안자들에게 '미친 놈'의 정의를 한 번 더 일갈할 것 같다.

아인슈타인은 '석유생산을 가로막으면, 반드시 가격 폭등이 뒤따른다. 지금 정책입안자들의 결정은 틀렸다'는 점을 지적할 것 같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는 19 차례의 석유파동을 겪었다. 지난 월요일,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20번째 석유파동 정책을 시작하였다. 국제유가가 어디까지 치솟을 것인가.

1973년 이래, 석유파동이 있을 때 마다 미국 정부 당국자들이 하는 말을 보자.
미국무부 대변인은 "미국 국무부는 석유공급 감소를 완화하기 위하여 협력국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매번 똑 같은 말을 되풀이 한다.

오펙(OPEC) 관리들도 "석유시장의 공급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가격 폭등은 공급부족이 원인이 아니라, 단순히 지정학적 원인에 기인한 것이다"라고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예나 지금이나, 그들의 태도는 똑 같다.
지난 주에, 미국무부에서 이란 제재 정책을 담당하는 Brian Hook는 "시장에는 국제유가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충분한 량의 석유가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는 "국제 석유시장에 원활한 석유공급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증산할 일이 없을 것이다. 이란에 대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국제석유시장의 재고량은 오히려 증가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역사는 반복된다. 그러나, 정책입안자들은 지난 40년 역사에서 털끝 만큼도 깨달은 것이 없다. 앞으로 국제유가가 어떻게 될 지 살펴 보자.

아래 표는 지난 40년 동안 발생한 19 차례의 석유파동을 정리한 것이다. 표는 석유공급 장애가 국제유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보여준다.

[1973년 이래 19번의 석유파동 정리표]


아래 표는 위의 석유파동을 분석하여 만든 '가격예상 모델'을 적용하여 예측한 유가와 실제 유가를 비교하여 표시한 것이다. 초록색은 모델에 의하여 예상한 가격이고, 빨강색은 석유파동으로 폭등한 실제 국제유가이다. 가격예상 모델은 내가 예일대학에서 교수로 있을 때 만든 것이다.

[석유파동 가격예상 모델에 의한 예상 유가와 실제 유가 비교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석유공급 파동은 미국이 강행하고 있는 베네주엘라와 이란에 대한 제재가 원인으로 될 것이다. 가격예상 모델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석유공급 차질에 따른 유가를 예상하면, 국제유가는 앞으로 66 퍼센트 폭등할 것이다. 브렌트유는, 대충 잡아도, 배럴당 114달러 ~ 126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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