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천명. 국제 유가 전망 - IRGC

트럼프는 2018년 이란과의 핵협정을 일방적으로 폐기하고, 이란에 대한 불법적 제재를 강행하였다.

그러면서 몇 개 나라에 대하여 향후 3개월간 이란산 원유를 수입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었고, 그 예외 기간이 5월 초에 종료된다. 트럼프는 예외 기간을 연장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하여, 이란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면,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 적이 어떤 위협을 가해 오면, 우리는 이란의 해협을 지킴에 있어 그 무엇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주) 주류언론들이 이 내용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은 늘상 있어 온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무슨 큰 일이나 벌어진 것인 양 야단법석을 떠는 것은 어째서인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합니다.

트럼프가 트위터로는 온갖 그럴듯 한 말들을 날리면서, 뒤로는 어떤 행태로 일관하고 있는지, 그 실제적 행태를 눈여겨 짚어 본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WTI,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월간 그래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천명. 국제 유가 - IRGC



정작 꼼꼼하게 짚어 헤아려야 할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이란에 대한 제재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아닐 것입니다. 트럼프가 중동을 아예 통째로 전쟁마당으로 몰아 넣으려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을 악착같이 집행하고 있음은 주지하는 바와 같습니다. 그러한 시각에서 헤아려야 바탕을 읽을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원유가격은, 굳이, 위 기사 내용이 아니어도 반등이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브렌트유는 적어도 79달러 까지는 올라갈 것으로 보이고, WTI는 적어도 70달러선을 돌파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WTI가 70달러 위에서 어떤 흐름을 보이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70달러선을 확보하게 되면, 그 다음은 90달러가 될지 100달러가 될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읽을 수 있지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석유' 하면, 중동, 그 가운데서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석유생산 1위 국가는 미국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일도 살펴 보아야 하겠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그들이 쉬쉬하며 벌이는 실제적인 행태들을 하나의 탁자 위에 올려 놓고 짚어 헤아리면, 국제유가의 바탕적 상황을  좀 더 정확하게 읽을 수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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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단신은 시장 저변의 흐름과 관련이 있는 내용 가운데서 깊이 헤아려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