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 시세 전망 : 연준 이자율과 국제 금 시세 10,000달러 - Jim Rickards

경기침체를 벗어나려면, 이자율을 4% ~ 5% 인하 하여야 한다.

그런데, 지금 이자율이 2.25% 상태에서, 4~5%를 인하할 방법이 있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길이 없다.

억지를 부려서 답을 만든다면, 먼저 이자율을 4% 이상으로 올려 놓고, 그 다음에 4%를 인하 하면 된다. 미연준(fed)이 하려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이자율을 올리면 경기는 침체된다. 그런데, 눈 앞에 다가와 있는 경기침체를 촉발하지 않고 이자율을 올릴 방법이 있는가. 답이 없는 수수께끼이다.

지금까지 연준이 해 온 것을 보면, 연준에게 수수께끼를 풀 방도가 없어 보인다. 연준은 경기침체를 막는다는 이유를 내세워 이자율을 무리하게 짓눌러 왔다. 그렇게 무리하게 이자율을 짓누른 결과는 경기침체를 막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기를 침체시켰다.

연준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벗어날 수 없는 덫으로 몰아 넣었다. 연준은 또한 벗어날 길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이러한 현실이 금값이 올라가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연준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가 빠진 바로 그 덫에서, 벗어나려고 움쩍 하기만 하면, 그 즉시 주식시장이 주저앉고, 부동산 시장이 흔들리고, 경기침체의 망령이 모습을 드러낸다. 연준은 덫에서 벗어나려고 움쩍하다가 질겁을 하고 덫 속으로 되돌아 가기를 반복하고 있다. 연준이 덫에서 벗어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금을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상업용 및 투자용 실물 금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 그러한 시각은 얼토당토 않은 것 같다. 시장에는 언제나 충분한 실물 금이 있다. 문제로 되는 것은 량이 아니라 가격이다.

현재 찍어 낸 종이돈과 가용할 수 있는 실물 금을 가지고, 경기침체를 유발하지 않고서, 금본위제(gold standard)를 시행한다고 가정하면, 금값은 어느 정도로 치솟을까? 아무리 보수적으로 계산을 해도, 금값은 온스당 10,000 달러가 넘게 된다.

실물 금을 사모으기에 좋은 때는 사람들이 실물 금을 외면할 때이다. 현재 금시장은 '연준이 흰 수건을 던져 항복하였다'는 신호를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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