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러시아 금 수출량 8배 급증, 영국의 러시아 금 수입량 11배 급증 - RT

2019년 러시아 금 수출량 8배 급증, 영국의 러시아 금 수입량 11배 급증 - RT
2019년 러시아의 금 (gold) 수출량이 8배 급증했고, 그 대부분을 영국이 사들였다.

지난 해 러시아 금 수출 규모는 금액으로 57억달러 ($5.7 billion)였으며, 그 가운데 영국(UK)이 사들인 금 량은 금액으로 53억3천만달러 ($5.33 billion)였다. 러시아가 수출한 금의 93%가 영국으로 흘러들어갔다. 그 나머지는 카작크, 스위스 등이 사들였다.

2019년 한 해 동안 영국이 러시아로부터 사들인 금 규모를 량으로 보면 113.5 톤이며, 이는 이전의 10.4톤에 비하여 무려 11배  급증한 것이다. 금은 1 잉거트(ingot) 짜리 금괴로 인도 되었다. 1 잉거트(ingot) = 12.5 킬로그람(kg) 이다.

영국은 러시아로부터 백금(플라티늄)과 은도 대량으로 사들였다. 영국이 사들인 백금은 이전보다 두 배 늘어난 9억3천6백만달러 ($936 million)어치였고, 은은 2.5배 늘어난 1억달러 ($100 million)어치에 달했다.

이에 대하여, 세계각국이 귀금속을 사들이는 추세에 있는 점과 아울러 영국이 전통적으로 세계 금 거래의 중심지였다는 특성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도 있고,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하는 이른바 브렉시트(Brexit)와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영국 투자자들의 금매수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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